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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테러리스트들은 자기들 자름대로는 숭고한 이상을 품고 있다고 생각하고 그렇게 보이기도 하지만...
찬성: 25 | 반대: 1
이번작도 대박이네요. 부럽고 감사합니다 ㅠ
찬성: 1 | 반대: 0
이번 편을 보며 난 느꼈다 이 작품에 히로인은 없다고
찬성: 6 | 반대: 2
히전죽만 있을거 같다
찬성: 3 | 반대: 0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도시 떠나서 지들끼리 살면될텐데 안그러는 이유가 있나?,
찬성: 1 | 반대: 2
무림서부의 인상적인 배경이 석양이셨나요? 개인적으로 황량한 초원, 광활한 평야와 뜨거운 태양이었던거 같습니다. 겜전사는 밤하늘 묘사가 절묘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리고 이번 소설에서는 흐릿한 회색빛 거리와 네온사인이 시그니쳐가 될듯 싶네요. 블랙나이트는 덤!
찬성: 9 | 반대: 1
바이올렛이란 영화가 생각남
이런 디스토피아의 시작은 유나바머로 알려진 카진스키 교수라는분이 있엇죠. 벤테타나 바이올렛같은 영화는 공각기동대라는 애니가 영감을 주었구요. 작가임 공부 많이하셧고 글로 잘표현하시는데 인기가 있을지는 의문입니다. 일단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찬성: 2 | 반대: 0
보통 이런 사펑 세계관은 도시 이외에는 못 살 정도로 환경이 파괴되어서 일반인은 메가코프의 노예나 직원으로 살 수 밖에 없어요.
찬성: 7 | 반대: 0
영화같네요
사슴약해요
테러리스트의 특징 : 뭔가를 생산해서 남들을 먹여살려본 적이 없다.
찬성: 5 | 반대: 5
오러 마스터에게 배려라니 ㅋㅋㅋ 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는 상대야 ㅋㅋ
찬성: 3 | 반대: 1
저런 빨갱이년들은 화형시켜야됨
찬성: 1 | 반대: 16
잘 보고 갑니다아
찬성: 0 | 반대: 1
빠르게 소모 되는 시장에서 이런 글을 썼다는 것에, 그저 응원합니다.
찬성: 15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흑흑.. 컵라면에 나오는 초반 매력적인 캐릭터들은 왜 주인공에게 죽어갈까.. 이번에도.. 죽을 거 같았다...
이거 장건 초반부랑 너무 똑같네요... ㅠㅠ
찬성: 0 | 반대: 5
아니 꼬우면 지들이 떠나면 될것이지 남한테 왜 지랄임?
찬성: 1 | 반대: 1
이거참 지구겁나 넓은데 코딱지만한 미들랜드와서 이상 찾고있네..
드라이어드는 나무정령일텐데 그러면 테러에 목숨을 거는 이유도 이해가 가네요...환경파괴....
테러리스트의 기본논리 ㅋ
미들랜드를 떠나지 못하는 이유요? 다른 대륙은 방사능에 오염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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