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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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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쓰는거 같은 느낌..자기가 받은건 생각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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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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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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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양쪽 앞발에 갈고리 톱날
2. 양쪽 어깨에 발사장치 설치
3. 화염브레스 장착
4. 강철갑옷 장착 투구도 장착햐지요
5. 하급신성력이 존재하는거 보니 신성력폭탄으로
써도 되겠네요
그냥 대략 2~3마리로 일점 돌격으로 뚫고 3갈래로
흩어져서 신성력 자폭으로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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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적인 물량 ->압도적인 물량 의 오탈자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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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날도 더운대 시원시원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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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날도 더운대 시원시원한 이야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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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혁아~ 중혁아~ 이 무능한 밥버러지 보다도 못한 쓰레기야~ 니도 못하는걸 동생에게 요구할 참이냐? 무능한 밥버러지만도 못한 너같은 놈도 엄두도 못내는 일을 동생에게 요구할 작정이냐? 현상 유지만 해도 똑같은거 아니냐? 지금까지 6대가문 중 제일 무능하다고 평가 받는건 중혁아 니 잘못도 있지 않니? 그동안 뭐했니? 무능한 밥버러지야. 이제 동생이 뭐 해볼려고 하니 쫄리니? 뭐? 해결? 니 미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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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병신콩가루 집안이 대한민국 굴지의 가문이면 대한민국이 굴지의 거지국가 수준익겠네. 자식이 저정도로 개새끼면 가주도 개호로새끼일 확률이 80퍼센트는 넘을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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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격전차 느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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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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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도적인 물량 공세에 결국
도적인(?) 의미불명
결국이 2번 들어라서 문장이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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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 파편 같은 잔뜩 들어 있었다
→날카오운 파편 같은 것이 잔뜩 들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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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페이지 기억속에서 모았던-보았던 오타인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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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페이지 갑주를 제작한 것쯤은- 제작하는
아직 제작 안했으니까 제작한 하면 과거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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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페이지 그라자 유재익의 머리~~-그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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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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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삼촌 저거는 뇌가리가 열등감에 쩔어서 다 녹았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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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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