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고블린 시체 보고 처음부터 협회측에 얘기하는 장면부터 두루뭉술하게 넝쿨 조심하라는 것까지 주인공 포함 등장인물들 죄다 이상하고,
일차원적이고 작위적인 케릭터 반응이나 대화를 보면 점점 힘빠지네요. 의미없는 상황과 대사들. 보지도 않고 스크롤 거의 다 내린 듯 합니다.
갈수록 유치해지고 글의 서술방식과 케릭터들에게서 글의 한계가 느껴지네요.
특별한 개성없이 정해진 게임 스토리 진행하는 듯한 전개방식과 정해진 대사를 내뱉는 듯한 의미없는 대화, 입체적이지 못하고 개성 없는 케릭터까지..
슬슬 각이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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