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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시간의 강남역 고터 신도림역 등등?
찬성: 0 | 반대: 0
항구도 물류를 끊을 수 있으니 타격이 클 듯
나중에 기간트 같은거 타면 간지 나겠네요. 자력은 못 다루나요?
이야.... 아님 나중에 비브라늄처럼 딴딴한 금속 가지고 다니다가 강철인간(ironman) 나노 슈트처럼 몸에 깔끔하게 맞는 슈트를 몸에 두르면 막 철갑전사라는 별명붙는 거 아니에요? 회귀 전에는 강철검제라 불렸으니 또 그렇게 불릴려나?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금속 폭파면 뭐...인간 학살가능 아닐까...지퍼 단추 금이빨 임플란트도 있을꺼구..저희 아버지는 목에 철심 넣으셨는데...
갑옷거미인가
금속이면 반지 귀고리 팔찌 목걸이 하다못해 볼팬에도 금속있지않음 목걸이차고있으면 목날아가겠네 ㅎㅎ
많은 분들이 금속의 성질이나 제어방법에 등을 제시해주시긴 하지만 복잡하게 가면 오히려 냉병기를 다루는듯한 날것의 거친 느낌이 사라져서 매력이 떨어질것도 같네요. 사실 질량만 커지면 파괴력도 따라가니 형태에 따른 살상력의 차이는 있겠지만 지금처럼 질량이 곧 힘이다 느낌의 전투법을 유지하는것이 좋아보여요. 나중엔 뭐 백톤해머로 뚝배기 안날아가는 녀석이 있긴 할까싶지만요.
찬성: 1 | 반대: 1
응? 쇠구슬 폭파시킨건가? 최악이요? 한국사람한테는 독도에 생기면 빡돌지싶은데요.
찬성: 1 | 반대: 0
강철개미인가봄
쥔공이 빌런이였으면 최악이었게다 ㅋ세상이 다 철덩어리ㅋ
빨리 담화를!!!
오오오오오 펑~
시부야 횡단보도 혹은 인구밀집은 공연장이 최고죠...미쳤다리....ㄷㄷ공연장은 너무 끔찍하겠다...
어느정도 등급차이가 있음 이런 능력 통하지 않게 해야 할듯 너무 사기성 커서
최악이면 한강 댐같은 거대 댐이나 원자력발전소.. 시발.. 생각만해도 아득해진다.
요로결석 악마신가...
최악은 역시 원자력 발전소 및 핵 무기 보관고 아닐까요? 몬스터도 문제지만 방사능 때문에 더 심각할 거 같네요
찬성: 2 | 반대: 0
청와대나 백악관등에 기습 게이트 같은걸로 대통령등이 죽으면 혼란은 오겠네요. 전당 대회같은 의원들 모였을때 거대 몬스터라도 떨어지면 경비가 있더라도 피해가 클것 같고요
심해에 오랜 기간동안 게이트가 생기고 심해에 있던 몬스터들이 뭍으로 나오는 것도 재앙이네요 심해를 볼 사람도 공략할 능력자도 없으니
너무 짧은거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작가님 사람의 몸에도 철분 아연 마그네슘등의 원소들이 미량 들어있는데 이것들이 갑자기 빠져나가기만 해도 몸이 작살나지 않을까요
찬성: 2 | 반대: 2
아무도 모르는데 빌런은 어케 알고 기다려요
빌런은 몬스터랑 내통해서 정보를 알고 있다잖아요. 그러고보니 주인공 능력이 저 거미처럼 몸에 금속을 붙이고 있는 몬스터에겐 카운터겠네요
북극이나 남극에 화염 덩어리 몬스터 나오면 ㅎㄷㄷ
극상성이네 ㅋㅋㅋㅋㅋ
철거미냐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1
와하핳항하핳항핳 재밋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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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