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의 능력이 비현실적 능력이고, 금속을 다루는 능력의 제한이 어떤지는 설정하기 나름이죠. 딱히 과학적인 근거는 필요 없어보이네요. 뇌와 관련되어 발현된 초능력도 아니고 그냥 이능이잖아요. 사용 방식과 제어 수준도 그냥 작가님이 설정하시는대로 쓰시면 됩니다. 물론 능력 외적인 자연현상에 대한 것은 어느정도 현실성을 기반으로 하는게 맞지만요.
솨구슬????탄환이 단순한 둥근 구슬에서 자금의 원추형으로 버뀐건 빠른 속도를 낼때 구슬모양보다 제어(명중률)가 더쉽기 때문이죠 구슬이 무게중심 잘 맞아서 더 재어가 쉬어보이지만 나중에 초고속으로 날려야 헌다면 오히려 저세 제어에 더 많은 신경을 써야할걸요 탄환은 강선ㅊㅎㅇ열ㄹ 지나가니까 원추형이지만 그렇지 않은 주인공은 화살 혹은 미사일 차럼 날개를 단 길쭉한 모양이 더 속도와 물리력 집중에서 유리할겁니다 재어도 쉽고요
아 이러면 파워벨런스 깔끔할꺼 같은데 먹은 금속을 몸속 녹이고 필요할때마다 녹인 금속을 조정 할수 있는걸로 가면 모든 밖에 금속을 조종하는걸로 하는것보다 능력이 타당 하고요 자신의 몸의 일부분이닌 조정도 편하다는 걸로하고 힘은 자신의 힘스탯 비례를 한다든가 속도는 민첩비례 강도는 체력비례로 한다고하면 좋을꺼 같네요 조종 시간은 마력으로 계산하게하면 밸런스 있지 않을까요?
그놈의 피속 철분에 환상을 가진 사람이 왜 이렇게 많지 좀만 생각해봐도 피속 철분을 조종해서 피를 조종하려면 매우 강한 자석에 피가 달라붙을 정도는 돼야하지 않겠음? 근데 그런 일이 일어날 리가 있나
몸에 있는 철 전체를 다 긁어모아봐야 4g정도밖에 안됨 그 중에서도 피에 들어있는건 2g정도밖에 안되고 이걸로 뭘 하겠냐 아무것도 못하지
혈전 어쩌고 하는것도 웃긴 이야긴데 혈전은 몸에 수분이 부족하거나 혈소판의 작용때문에 생기는거니까 철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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