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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가 더 높아야만 파괴력이 높아지나요?
매그니토 처럼 금속조작능력이라면
총알처럼 작은 금속이라도 단단하기만하면 초능력 자체만으로 초가속 시키면 공격능력이 충분할듯한데....
5kg의 검을 조작해서 찌르는 초능력의 한도와
같은 강도의 100g의 날카로운 금속조각을 조작해서 눈, 코, 입, 항문, 뒷목(연수, 소뇌), 갈비뼈 사이로 심장 등을 찌르는 초능력을 비교하면 뭐가 효과적일까 의문입니다.
검을 놓으면 상대가 방심한다고 했는데
검 자체가 아니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매그니토는 영화니까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니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초면인데 너 혀가 짧구나? 진실의 방이나 예절의 방 좋아하니?
인류를 고전시키는 몬스터라니 많네요
빌딩 이상 가는 덩치면 움직이기만 해도 재난이죠
유령계열이면 뭐 전기 같은걸로 해결될텐데 만약 신성력 같은 설정이면 물리피해무시로 끔직하겠네요
역병, 증식 등등 현실의 재앙에 판타지가 더 해지는거라 방향이 다르지 하나 꼭 집기 힘들정도로 다들 쟁쟁하네요
크기, 머릿수, 역병이나 특정설정 있는 유령같은 비대칭전력 등등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회를 준다면 모조리 위험해진다
시간이 괴물들의 편이니까 막기 힘들다면 먼저 쳐서 기회를 끊어야한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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