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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님의 서재입니다.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선독점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 완결

글
지점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2 00:58
최근연재일 :
2023.12.17 08:50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7,560,578
추천수 :
182,865
글자수 :
2,3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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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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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20.12.13 21:50
조회
102,799
추천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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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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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말


전편 댓글에 오크에 대한 현실적인 평가들을 많이 해주셨더라고요

역시 감히 인간이 견줄 수 없는 어떤 압도적인 피지컬과 무력,,,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고간을 긋는 칼날을 버틸 수는 없겠죠ㅎㅎ


그런 면에서 만약 총화기가 유효하다면,

오크처럼 근질이 큰 종족은 오히려 불리하겠습니다

피격 면적이 넓어서요.


레이드물을 쓰면서도 항상 느끼는 건


배리어 같은 개념이 없으면 참ㅎㅎ...

드래곤도 미사일 한 방에 보내지 않을까요?


만약 현대 병기가 먹힌다면, 인류를 가장 고전시킬 몬스터는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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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4

  • 작성자
    Lv.78 狂學者
    작성일
    20.12.13 21:51
    No. 1

    건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Liquet
    작성일
    20.12.13 21:54
    No. 2

    벌레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62 그상대는
    작성일
    20.12.13 21:54
    No. 3

    능력치를 모르겠네 단순히 무게로 표현하니까 어느정도 속력으로 움직여서 데미지를 주는지 모르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우룡(牛龍)
    작성일
    20.12.13 21:56
    No. 4

    유령계열이겠죠.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4 글읽는살암
    작성일
    20.12.13 21:58
    No. 5

    물리적인 타격을 안받는 유령계열이 가장 처치곤란일듯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12.13 21:59
    No. 6

    잘보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맹그
    작성일
    20.12.13 22:02
    No. 7

    그 인간 토지를 황폐화 시키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아랏차차
    작성일
    20.12.13 22:02
    No. 8

    스토리와 흘러가는 패턴이 익숙한데.. 리메이크인가요?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92 토프로
    작성일
    20.12.13 22:03
    No. 9

    유령계열도 화염 계열에 타격 받을테니 크게 상관없을텐데 흠 오히려 거대하고 물리방어력 높은 괴수나 하늘을 자유로이 나는 괴수가 더 위협적일거 같네요 언제 어디서 날아올지도 모르고 현대 전투기보다 움직임이 자유로울테니까요

    찬성: 1 | 반대: 2

  • 작성자
    Lv.48 hacpengu..
    작성일
    20.12.13 22:07
    No. 10

    사이버 망령 이나 더 씽 에서나 나오는 괴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연참주세요
    작성일
    20.12.13 22:20
    No. 11

    이계의 역병을 퍼트리는 순간 ㅈ대는거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2.13 22:30
    No. 12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xplesis
    작성일
    20.12.13 22:35
    No. 13

    우리가 겪어본 적 없는 역병을 퍼뜨리는 언데드가 제일 까다롭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20.12.13 22:36
    No. 14

    메뚜기떼 같은 벌레 아닐까요? 지나가면 다 갉아먹어서 남는게 없다고 하던데요 ㅋㅋ 수가 많고 번식력이 뛰어나면 완전 골칫덩이일것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CFC
    작성일
    20.12.13 22:38
    No. 15

    벌레아니면 크기가 어마어마하게큰 심해의 바다생물? 문어같은거 화기가 바다깊숙히까지는 들어가지못하지않을까요?들어가도안터지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탈퇴계정]
    작성일
    20.12.13 22:40
    No. 16

    표현력이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1 쟈나파
    작성일
    20.12.13 22:50
    No. 17

    조종 할 수 있는 금속 무게가 아니라 발휘하는 힘을 kg 단위로 쓰는게 이해가 잘 안 되네요.
    그러면 능력 1톤 이상 늘려도 달리는 용달차도 못세울듯..

    찬성: 8 | 반대: 1

  • 작성자
    Lv.57 드지느
    작성일
    20.12.13 22:52
    No. 18

    아주 작은 몬스터나 영적인 몬스터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8 naviya
    작성일
    20.12.13 22:52
    No. 19

    도플갱어.. 고위직 공무원으로 변신하면.....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7 드지느
    작성일
    20.12.13 22:52
    No. 20

    혹은 정신적인 패닉을 일으키는 몬스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n6******..
    작성일
    20.12.13 22:57
    No. 21

    현대화기가 통하면 화염방사기 써도 된단건데 왜 자꾸 작은 몬스터니 벌레니 하는거임?
    인간의 도구가 통한다면 '죽이는 것'은 전혀 문제가 안됨.
    피아식별이 안되거나 탐지 자체가 까다로운 놈들이 제일 거지같을 듯.

    찬성: 1 | 반대: 4

  • 작성자
    Lv.26 왔더펌킨
    작성일
    20.12.13 23:16
    No. 22

    곰 같은 것들도 산탄총이 막히는 수준인데;;

    오크 머 전투종족 말할것도 읎지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블루엘.
    작성일
    20.12.13 23:58
    No. 23

    무게가 더 높아야만 파괴력이 높아지나요?
    매그니토 처럼 금속조작능력이라면
    총알처럼 작은 금속이라도 단단하기만하면 초능력 자체만으로 초가속 시키면 공격능력이 충분할듯한데....
    5kg의 검을 조작해서 찌르는 초능력의 한도와
    같은 강도의 100g의 날카로운 금속조각을 조작해서 눈, 코, 입, 항문, 뒷목(연수, 소뇌), 갈비뼈 사이로 심장 등을 찌르는 초능력을 비교하면 뭐가 효과적일까 의문입니다.
    검을 놓으면 상대가 방심한다고 했는데
    검 자체가 아니면 더 효과적이지 않을까요?
    매그니토는 영화니까 시각적인 효과가 필요하니 표현하는데 한계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70 블루엘.
    작성일
    20.12.14 00:11
    No. 24

    금속조작능력은 다른 만화에서도 많이 쓰이는 소재인데
    조작무게의 한계만 나오고 금속의 속력이나 거리, 파워 조작능력에 대해서는 안나와서 좀 아쉽네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97 화염천
    작성일
    20.12.14 00:40
    No. 25

    고스트..계열이나 미스트 계열..이 현대무기에는 치명적일듯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졸린고먐미
    작성일
    20.12.14 00:47
    No. 26

    jinuk223 / 인류를 가장 고전시킬 몬스터라고 했잖아요 화염방사기를 사용한다는 건 주위에 뭐가 있던지 상관 안한다는것같은데 벌레가 농지같은데 있어도 화염방사기로 다 태울거에요?ㅋㅋㅋㅋ 한번에 박멸이 불가능한데 번식력까지 뛰어나다면 오랫동안 인간을 괴롭히겠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5 KIMM
    작성일
    20.12.14 01:23
    No. 27

    근데 계속 인공이 한테만 사건이 너무 편중되는거 아닌가여...
    인공이가 정신을 안차렸다고 가정하면 23주 내에 폭탄사건들이 4건 어쩌면 그 이상이 일어날 텐데 그 전에는 평화롭다...? 개연성이 좀 이상할 것 같아요

    찬성: 12 | 반대: 1

  • 작성자
    Lv.38 gl******..
    작성일
    20.12.14 01:27
    No. 28

    초면인데 너 혀가 짧구나? 진실의 방이나 예절의 방 좋아하니?
    인류를 고전시키는 몬스터라니 많네요
    빌딩 이상 가는 덩치면 움직이기만 해도 재난이죠
    유령계열이면 뭐 전기 같은걸로 해결될텐데 만약 신성력 같은 설정이면 물리피해무시로 끔직하겠네요
    역병, 증식 등등 현실의 재앙에 판타지가 더 해지는거라 방향이 다르지 하나 꼭 집기 힘들정도로 다들 쟁쟁하네요
    크기, 머릿수, 역병이나 특정설정 있는 유령같은 비대칭전력 등등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기회를 준다면 모조리 위험해진다
    시간이 괴물들의 편이니까 막기 힘들다면 먼저 쳐서 기회를 끊어야한다 이게 제 생각입니다

    찬성: 1 | 반대: 3

  • 작성자
    Lv.35 암유어파더
    작성일
    20.12.14 09:11
    No. 29

    금속에 발휘할 수 있는 힘이 kg 단위면 총알이나 교통사고 등등은 못막는 거 아닌가요? 해봐야 궤도를 비트는 거지...매그니토의 극히 하향버전으로 생각하면 되는건가요?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61 늑여호
    작성일
    20.12.14 10:54
    No. 30

    차라리 철사나 철가루를 쓰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굳이 무기에 한정시키는게 더 별로인데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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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2 +161 21.01.18 26,410 1,341 20쪽
52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1 +47 21.01.16 26,630 1,22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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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2 +66 21.01.14 26,137 1,145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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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2 +64 21.01.11 26,827 1,198 20쪽
46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1 +56 21.01.09 27,014 1,320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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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2 +65 21.01.07 27,577 1,229 21쪽
43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1 +68 21.01.06 27,913 1,313 18쪽
42 100 G 13) 강철 중대 – 3 +57 21.01.05 28,659 1,293 21쪽
41 100 G 13) 강철 중대 - 2 +137 21.01.04 29,642 1,543 18쪽
40 100 G 13) 강철 중대 - 1 +57 21.01.04 29,385 1,251 17쪽
39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6 +178 21.01.03 14,757 2,318 14쪽
38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5 +29 21.01.03 13,332 1,602 14쪽
37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4 +104 21.01.02 12,317 2,260 21쪽
36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3 +114 21.01.01 11,814 2,130 22쪽
35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2 +106 20.12.31 11,538 2,293 21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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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3 +109 20.12.29 11,448 2,137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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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1 +82 20.12.22 11,887 2,029 1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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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2 +96 20.12.14 103,665 1,928 19쪽
»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84 20.12.13 102,799 1,824 15쪽
15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3 +72 20.12.12 100,427 1,867 12쪽
14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2 +46 20.12.12 101,800 1,857 17쪽
13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1 +104 20.12.11 102,876 1,912 20쪽
12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4 +38 20.12.10 100,842 1,877 13쪽
11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105 20.12.09 102,525 1,855 17쪽
10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2 +56 20.12.08 107,766 1,969 17쪽
9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1 +76 20.12.07 110,925 1,843 15쪽
8 FREE 3) 표범과 물소 - 3 +100 20.12.06 111,481 1,873 19쪽
7 FREE 3) 표범과 물소 - 2 +109 20.12.05 109,955 1,954 16쪽
6 FREE 3) 표범과 물소 - 1 +56 20.12.05 113,891 1,905 20쪽
5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2 +95 20.12.04 114,712 1,921 17쪽
4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1 +97 20.12.03 118,119 1,951 15쪽
3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3 +85 20.12.02 124,534 1,987 20쪽
2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2 +64 20.12.02 138,490 1,962 15쪽
1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1 +206 20.12.02 197,209 2,2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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