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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손에 잡지 않는다는걸 생각하면 손잡이가 있은 검 보다는 날만 있는 특수 병기가 훨씬 나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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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어검술은 기, 편하게 마나로 염동력처럼 검을 원거리에서 다룬다고 보면 됩니다.
다인전이면 질량이 너무 낮으면 안뚫릴테고 너무 무거우면 효율이 안나올테니 송곳류가 낫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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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너//엑스맨 매그니토는 자기장을 다루는 인물이죠. 그래서 움직이는 물체의 속도나 질량을 어느정도 감이라도 잡을 수 있게 해주는데, 이 소설의 설정은 철을 조종한다로 끝나있으니 너무 막연합니다. 무기를 뭘로 할지 고민할 게 아니라 디테일한 설정을 먼저 고민 해 봐야 할듯 합니다. 막말로 철을 음속으로 이동 시킬 수 있으면 쇠구슬이던 장검이던 무슨 차이가 있겠습니까. 인간 상대로 두개골만 뚫고 들어가 버리면 낙승일텐데요. 그리고 철을 조종한다는게 모양까지 변형 시킬 수있다고 하면 땅에 있는 철 성분들로 쇠고챙이나 못을 만들어서 발을 찔리게 하고 심하면 파상풍으로 보내 버릴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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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같은게 낳지안을까요 다른댓글처럼 질량에대한 제한만 있다면 쇠가루를 움직여서 몸속으로 흡입시킨다음 몸속에서 사방으로 퍼트리면 펑하고 터지는...그리고 능력이 말그대로 쇠를 다룬다하면 구지 무기일필요가....차라리 능력이 쇠를 다루는게 아니라 무기가 사용되면 그하나하나 의지가 깃들고 그걸 증폭해서 쓸수있게하고 또 제한으로는 기존 설정과 같이 무게제한을 걸어도 될꺼같네요 솔찍히 무게만 제한 걸면 얇은 강철 실만 이용해도 사람죽이는 방법은 수십가지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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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b86/쇠구슬은 타격 무기일테니 총알 같은 속도가 아니면 그냥 날카롭게 베는게 훨씬 낫죠.. 쇳가루면 그걸 조종할 수 있을지는 어짜피 개연성 말아먹었으니 가능성 있어 보이고요. 무기의 개별화라면 하면 능력 전제 등을 갈아엎어야 할테니 작가님 맘이고.. 솔직히 무게제한이면 알루미늄 같은 가벼운 금속으로다 물량공세하는게 훨씬 나으니 일리 있네여.. 다만 어짜피 이 소설은 개연성 자료조사 현실성 일관성 다 결핍되어 있으니 뭘해도 이상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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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페 샤면 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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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페 엘리터 엘리트 댓단거 말고도 많아요. 검수 한번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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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능력에따라 다르겠지만 조형이 가능하다면
어떤형태던 상관없을테고 조형불가능하다면
뾰족한 날붙이가 좋겠죠
하나하나 몬스터를 잘라낼만큼의 힘을 줄수있다면
단검 소검 종류가 났겠지만 그럴힘이 없이 그냥 베는수준이라면 뾰족한 송곳종류도 좋지않을까요
대형개체라 송곳가지고 안될만한 몬스터라도
박아넣고 움직임을 저해하는 방법으로도 쓸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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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에 최루탄이나 까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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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형의 날카로운 판이 좋을 것 같아요. 그래야 물체를 벨 때 어디로든 벨 수 있고 판을 회전시켜 육각형의 각으로 위력을 향상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검이나 송곳 같은 무기는 피해를 입힐 수 있는 부위가 검날이나 뾰족한 부분처럼 한정적이라서 육각형의 판이 제일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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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쟤는 왜 사족을 붙여서 사람 기분나쁘게 만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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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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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어검도 일종의 초능이라 할수있습니다.
후천적으로 개발하는쪽이라 할수있죠 심검의 입문부인 신검합일과 내공으로 물건을 다루는 허공섭물을 자유롭게 다루는것이 선행되야 하며 검에 감기나 검강을담아 사용가능하기 때문에 일반적인 염동력보다 위력에서도 우위에 있습니다.
단점은 다는의미로 신검합일이죠...검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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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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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검은 당가네 만천화우죠!!!
고로 암기가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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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야가리고 때리는데 안아프겠냐고 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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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창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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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가루가 제일 좋을것같은데용

입자를 곱게 갈아서 조종하면 피부를 뚫고 심장이나 뇌에서 믹서기처럼 갈아버리면 한큐에 끝나고 투사체에 달라붙어서 궤도를 조종하거나 연막탄처럼 시야를 가리고 내부에 들어온놈들 갈아마시기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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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아무도 욘두선생을 생각하지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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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단을 열어 마음의 검을 움직이듯이 실체도 움직인다 하는데 깨달음으로 퉁치죠. 고전무협 쪽에서 그렇고 후기로 올수록 초능력처럼 움직여요. 근데 비수던 뭐던 검이면 손잡이가 있는데 금속조종이면 손잡이 없고 날이 모두 서있는게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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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침같은거 아닐까요? 주인공 특성이 금속 조종에 무게 한계가 있는만큼 침 종류면 무게가 적게 나가니 수량을 늘릴 수 있을거고, 독의 종류에 따라 소량도 치명적인 독이 많으니 딜량도 괜찮을거같아요. 거기에 치명타를 위해 검이나 둔기를 한두개 정도 조합하면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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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른 일이 없거든 --> 없으면
얼마전에 보다가 때려친 글과 같은 표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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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제약없이 금속을 움직인다면 작고 날카로운게 최고입니다. 주인공의 능력상 화살처럼 바람을 타고 날아갈 필요도 없으니 화살대부분을 제외하고 화살촉만한 금속이면 최고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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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어검 보다는 이랠리아 느낌이네여. 그리고 이희민? 은 ㅁ 만 바꾸면 청담동 살 거 같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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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이현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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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조각이나 쇠가루
조각으론 눈 코 귀등 박아넣고 쇠가루로 호흡기에 넣고 갈아버리면 됨 쇠가루가 잘 안먹혀도 기관지에 이물질 들어가서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힘들어져서 처리하기 쉬움
장기전으로 가도 쇠가루를 일정범위에 지속적으로 노출시켜놓으면 환자부대 완성됨
그리고 식량과 식수등에 소량 섞어놓으면 밥못먹는 거지 환자부대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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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어검술과 염동력.
소설의 설정에 따라 작가 마음대로 입니다.다만 굳이 구분하자면 염동력은 물체를 다루는정도 속도 에 설정 할 수 있고 어검술은 단순히 검을 다루는 것에 검에 속도이외에 어떤 힘을 가미 할 수 있습니다. 검에 기를 더하여 물리적인 속도 + 검자체에 검기나 강기를 담을 수 있다.
물론 작가위향이죠.
아주 옛 중국소설 와룡생의 글에서는 어떤 궁극적인 검도를 뜻하지 검을 허공에 날려 조종하는 것을 뜻하지는 않았습니다.(와룡생 금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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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이라면 수리검 대형이라면 창이 가장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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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렐 누가 키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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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전을 할수 있다면 고속 회전하는 날카로운 금속 원반도 괜찮겠죠. x맨에서 금속 다루는 초능력자 있지 않았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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