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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님의 서재입니다.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유료 완결

지점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2 00:58
최근연재일 :
2023.12.17 08:50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7,565,224
추천수 :
182,884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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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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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15 21:50
조회
104,167
추천
1,828
글자
17쪽


작가의말


주인공의 금속을 조종하는 능력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


그중에서도 바늘이나 사철 같이 아주 작은 물체를 조종하여 적의 급소를 노리는 방법을 말씀해주시는데, 오... 정말 기발한 것 같습니다ㄷㄷ

그런데 작중에서 아직 이 능력에 관한 설명이 상세하게 언급된 적이 없는데,

작은 물체를 통제하는 ‘섬세함’이나 더 나아가서 그 작은 지점에 힘을 실어서 유효할만한 ‘살상력’을 만들어내는 것도 큰 물체를 조종하는 것 만큼이나 어렵다는 설정입니다!


아, 그리고 주인공이 힘이 단순히 ‘무게’로만 표시되어서 이게 어느 정도의 파괴력인지 애매하다는 의견도 많은데... 예 맞습니다!

하지만.... 무게 이상으로 이 능력의 ‘정도’를 설명할 수 있는 용어가 있을까요...?

제가 문과이기도 하고, 역학 개념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기도 하지만 그걸 또 빡세게 공부해서 활용한다고 해도 이야기가 너무나 복잡해지겠죠ㅠ


그리고 이게 또 물리학, 그러니까 전자기학이나 역학에 기반한 능력도 아니라는 설정이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 능력에 대해서 최대한 납득이 갈 수 있도록 차근차근 설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ㅎㅎ


그나저나 주인공이 와이어로프를 쓰면서 갑자기 떠오른 건데

홍정훈 작가님의 <월야환담> 시리즈에서 주인공 한세건이 도폭선을 맛깔나게 써먹었죠. 도폭선도... 금속인가요 혹시? ㅎ





+) 지난 회차에 추가된 내용입니다.

(쇠구슬에 관하여 설명 중) 그리고 쇠 구슬은 무엇보다 조종하기 편한 금속이었는데, 무게 중심이 가운데에 위치하기 때문에 균형을 잡기 위하여 신경을 쓸 필요가 거의 없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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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5

  • 작성자
    Lv.84 넙띠
    작성일
    20.12.19 18:34
    No. 91

    모텔주인은 무슨 죄야
    나쁜놈이네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76 2522
    작성일
    20.12.19 20:05
    No. 92

    어... 벨트가 통짜 쇠로 된 건가요?? 아니면 쇠랑 붙어있으면 조종되는건가..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14 치킨사냥개
    작성일
    20.12.20 22:52
    No. 93

    도폭선.. 네이키드 오토바이와 도폭선 그립네요 월야환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퍄퍄퍄퍄
    작성일
    20.12.21 13:31
    No. 94

    저럴거면 와이어보다는 체인이 낮지 않을까? 체인으로 묶고 갈아버리면 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2 슨마일
    작성일
    20.12.21 13:58
    No. 95

    결론:문과라서 죄송합니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6 캐이
    작성일
    20.12.21 20:33
    No. 96

    그러니까... 철 먹는 마그니토인 거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김촌장
    작성일
    20.12.22 11:59
    No. 97

    사실 주인공 능력이면 다른건 몰라도 대인 살상력은 압도적이지 않나싶음. 조그만 금속이 급소뚫어버린다고 생각하면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제놈
    작성일
    20.12.22 13:00
    No. 98

    300g을 움직이든 5kg을 움직이든 암튼 검 하나 움직이면 한손으로 휘드르는 정도의 힘이 실린다 = 상대방이 들고 있는 무기에 한손으로 휘드르는 정도의 조작을 가할 수 있다. 같은데요. 금속 무게만큼의 방해가 아니라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안알야줌
    작성일
    20.12.22 16:05
    No. 99

    그런데 고든 쟤 목적은 뭐지?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81 숑우숑우
    작성일
    20.12.22 19:40
    No. 100

    도폭선은 종이재질의포장지속에 화약이 들어있는거죠 누드빼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형태예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0.12.22 19:57
    No. 101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ic****
    작성일
    20.12.22 20:38
    No. 102

    기물파손 보소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9 sa******
    작성일
    20.12.22 21:30
    No. 103

    화재감지기는 테이핑해도 소용 없지요,그게 광전식이든 정온식이든,차동식이든, 아무리 소설이라도 모르면 자료 찾아보면 금방 나오는데, 대충 이럴거다 하고 쓰면 너무 성의 없죠!

    찬성: 2 | 반대: 3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0.12.23 07:42
    No. 104
  • 작성자
    Lv.70 사수자리
    작성일
    20.12.23 14:04
    No. 105

    섬세함 얘기하셨는데, 바늘같은 건 그냥 눈으로 표적을 조준하고 날리는 초반에 나왔던 검날렸던거랑 똑 같습니다. 섬세함으로 따지자면 본문서 안보고 강삭으로 벨트로 묶는게 더 섬세하지 않을까요?바늘 같은 작은 물체에 눈이 뚫려 뇌까지 침범당하면 살아있을 생명체가 몇이나 될까요? 거기에 파쇄까지.날려서 눈이나 뇌에 꽂아 놓고 파쇄하면 최소 앞 못보고 최대 사망인데. 대형종이나 생명체가 아닌건 좀 애매하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8 독자777
    작성일
    20.12.23 21:24
    No. 106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달탄양
    작성일
    20.12.24 00:14
    No. 107

    동방불패냐 메그니토냐 그것이 문제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마인천하
    작성일
    20.12.24 13:37
    No. 108

    플라즈마 형태의 금속으로 막강한 괴물의 내부를 익혀버리는 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황혼의검
    작성일
    20.12.24 13:57
    No. 109

    능력자물은 원자기력, 전자기력이 최강인데 이거 쓰는 놈이 없잖아.
    중력은 있지만 제대로 표현을 못 해.
    왜냐? 너무 쉽거든. 타노스도 핑거 스냅 치기도 전에 뒤지거든.
    그렇다고 패널티 빡세게 넣으면 재미없거든.
    쓴 사람이 있었지만 진짜 재미없거든.
    지금 철을 다루는데 제일 이해가 안 가는 건 쇳가루를 호흡기로 넣어서 바늘처럼 뭉쳐서 뇌나 내장을 후벼파면 드래곤도 씹가능인데 잘 안 하지. 재미없거든.
    그러니까 그런가 보다 하면서 보자고.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5 구미공돌이
    작성일
    20.12.25 07:35
    No. 110

    TNT등의 심약을 가느다란 금속관에 채운것이 도폭선이라고 나오네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3 빵의무사
    작성일
    20.12.25 09:51
    No. 111

    작가님 잘 읽고 있습니다.
    그런데 물체를 손으로 휘두르는 것 정도의 힘밖에 못낸다면 오크까지는 몰라도 더 강한 몬스터에게 상처내기는 힘들것 같은데 설정을 조금만 자세히 하시면 어떨까요?
    또한 저울을 눌러보시면 알겠지만 인간이 힘을 순간 쓰면 수십키로가 넘습니다. 단검을 휘두를때 걸리는 힘이 단순히 단검의 무게가 아니라는 거죠.. 결국 주인공이 가진 몇 kg의 힘으로는 단검으로 살상력을 가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300g짜리 단검을 어느 정도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는가라는 설정이 조금만 더 세세히 들어가면 좋겠네요....
    kgf(kilogram force) 나 N (뉴톤)으로 .....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38 섬핏
    작성일
    20.12.25 10:33
    No. 112

    만천화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2 미누미누
    작성일
    20.12.25 12:04
    No. 113

    아 근데 바블의 욘두 처럼 사용할수도 있는거짆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혼돈군주
    작성일
    20.12.25 12:53
    No. 114

    화재 감지기중 연기 감지기는 센서에 연기가 접촉하지 않으면 작동 안하지요.

    테이핑하면 당연히 센서에 연기가 접촉하지 않으므로 경보가 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도폭선은 말그대로 선형 폭탄 입니다.
    지름 약 6~7mm정도의 줄모양인데 길이가 얼마든지간에 뇌관을 연결하여 한쪽을 (뇌관 몇개를 연결하면 더 효과가 좋긴 함) 터트리면 줄 전체가 폭발해서 문이나 벽에 사각형으로 도폭선을 배치하고 군데군데 폭약을 붙여놓으면 뇌관 하나로 폭약 여러개를 한번에 터트려서 문이나 벽을 그 모양대로 박살을 내지요.

    나무에도 3~4바퀴 감아서 터트리면 나무가 절단나서 쓰러지기에 산길같은곳의 길막을 시전할때도 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파울라너
    작성일
    20.12.25 15:06
    No. 115

    이런 능력물은 작가가 능력의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설정해줘야 합니다. 그래야 점차 발전해가는 모습도 그리기 쉽고 설정붕괴도 막을수있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0.12.26 02:13
    No. 116

    갑자기 이번화에서 왠 레벨? 지금까지 그런게 없더니만 레벨이 왜나와?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36 holi
    작성일
    20.12.28 04:50
    No. 117

    무게로 하신다면 15kg을 들수 있을때 15kg을 얼마의 가속도로 움직일수 있는지가 설정이되어야 해요 단순히 15kg을 움직인다고만하면 순식간에 음속이상으로 가속할수 있는 힘과 초당 1m/s씩 가속할수 있는 능력은 아예 차원이 다르니까 독자입장에서는 정확히 어느정도 수준이라는거지라는 생각이 들수밖에 없어요 ㅠㅠ 결국 단위를 힘으로 설정하시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것 같은데 힘으로 설정하면 물리지식이 필요하죠 ㅠ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6 함사장
    작성일
    20.12.29 20:47
    No. 118

    욕만없었으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나는배고파
    작성일
    20.12.29 22:08
    No. 119

    주인공이 부자로 태어났으면 쩔었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니킥
    작성일
    20.12.29 23:05
    No. 120

    아직까진 재미없네용. 0.8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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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4 +95 20.12.21 11,948 2,087 14쪽
24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3 +51 20.12.21 11,889 1,984 17쪽
23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2 +83 20.12.20 12,051 2,008 21쪽
22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1 +129 20.12.19 12,526 2,075 19쪽
21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3 +133 20.12.18 105,375 1,954 20쪽
20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2 +87 20.12.17 100,852 1,918 19쪽
19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1 +113 20.12.16 104,123 1,903 20쪽
»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3 +135 20.12.15 104,167 1,828 17쪽
17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2 +96 20.12.14 103,695 1,928 19쪽
16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84 20.12.13 102,830 1,824 15쪽
15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3 +72 20.12.12 100,456 1,867 12쪽
14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2 +46 20.12.12 101,827 1,857 17쪽
13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1 +104 20.12.11 102,906 1,912 20쪽
12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4 +38 20.12.10 100,874 1,877 13쪽
11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105 20.12.09 102,559 1,855 17쪽
10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2 +56 20.12.08 107,796 1,969 17쪽
9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1 +76 20.12.07 110,958 1,843 15쪽
8 FREE 3) 표범과 물소 - 3 +100 20.12.06 111,511 1,873 19쪽
7 FREE 3) 표범과 물소 - 2 +109 20.12.05 109,988 1,954 16쪽
6 FREE 3) 표범과 물소 - 1 +56 20.12.05 113,929 1,905 20쪽
5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2 +95 20.12.04 114,746 1,921 17쪽
4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1 +97 20.12.03 118,150 1,951 15쪽
3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3 +85 20.12.02 124,573 1,987 20쪽
2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2 +64 20.12.02 138,549 1,962 15쪽
1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1 +206 20.12.02 197,309 2,2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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