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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장 님의 서재입니다.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현대판타지

선독점 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유료 완결

글
지점장 아카데미 작가
작품등록일 :
2020.12.02 00:58
최근연재일 :
2023.12.17 08:50
연재수 :
263 회
조회수 :
7,565,721
추천수 :
182,884
글자수 :
2,30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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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을 먹는 플레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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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0.12.17 21:50
조회
100,852
추천
1,918
글자
19쪽
목록 댓글로 본문강조(Ctrl+E)


작가의말

어릴적 <메이플스토리>라는 게임을 할 때면

초보자를 벗어날 때 어떤 직업을 고를 지 되게 오래 고민했던 것 같아요

그때는 그저 멋있는 걸 위주로 골랐는데...

현실에 판타지 같은 직업이 생긴다면 그래선 안 되겠죠

먹고 살아야 되는데.


만약 전사, 마법사, 궁수, 도적, 등등 이런 직업이 생긴다면

그리고 고를 수 있다면

그리고 사회가 딱히 망가진 상태도 아니라면

뭘 골라야지 먹고 살기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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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87

  • 작성자
    Lv.99 LQEST
    작성일
    20.12.17 21:57
    No. 1

    과학자, 연금술사, 힐러, 버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tj******
    작성일
    20.12.17 21:57
    No. 2

    거기서도 또 재능빨 수저빨이죠 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러브링순규
    작성일
    20.12.17 21:58
    No. 3

    먹고 살기 좋은건 법사일까나 범죄는 도적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3 푹찍
    작성일
    20.12.17 22:01
    No. 4

    법사일 것 같습니다.
    육체적인 능력이라면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직업군을 가진 사람들이 현대에 있지만
    마법사라는 이능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으로 돌아올테니까요.
    그리고 범위 공격의 가능성과 유틸성이 가장 높은 직업군이잖아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36 킹지
    작성일
    20.12.17 22:05
    No. 5

    아무리 법사여도 잘큰 궁수 화살 한방이면 골로가는건 마찬가지일것같고... 재능의 크기랑 그 직업군 단체의 투명성이 한몫할듯. 우리나라의 경우 궁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억새풀소리
    작성일
    20.12.17 22:06
    No. 6

    사회가 유지된다면? 하이프 사이클이란게 있죠. 신기술이 시작될 때의 단계로 신기술 발전 기대 환멸 계몽 안정적 발전 단계 그레프인데 판타지세상이 되어도 유사단계 거치게됨. 여기서 꿀? 발라먹을 타이밍이 초기 IT시대와 같을것이고 지구와 다른게 에너지 마나 뭐 이런것이니 마법사&기술 테크트리가 재벌급될 기회를 거머질거임.

    찬성: 10 | 반대: 0

  • 작성자
    Lv.99 숲돌이
    작성일
    20.12.17 22:06
    No. 7

    사실 몬스터가 나오고 직업을 자기가 선택할 수 있다면 무조건 탱커가 귀족일거 같네요. 앞에서 맞으면 아프잖아요. 오히려 힐러같은 후위직업은 천민이 될듯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99 부라더
    작성일
    20.12.17 22:08
    No. 8

    근데 주인공 거미 시체는 못먹나요 그것도 금속이라는거 같은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문아생
    작성일
    20.12.17 22:09
    No. 9

    힐러가딱좋죠~~ 힐하면서 패면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CENTER
    작성일
    20.12.17 22:11
    No. 10

    메이플은 안해봐서 모르겟네요
    첫겜이 리니지라서...에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gl******..
    작성일
    20.12.17 22:17
    No. 11

    평화롭다면 통합적 기술 발전쪽의 법사와 의학의 혁명&파티에 도움이 큰 버퍼 힐러 겠지요
    그리고 헌터라는게 유지된다는 상황이면 헌터들을 위한 장비나 물약이 많이 필요할테고 대장장이, 연금술 같은 보조쪽 직업들도 크게 유행할겁니다
    도적은 던전식 사냥터라며 함정, 도굴, 유적조사쪽이고 궁사는 레인저쪽으로 척후, 조사 등등 쓰임이 폭넓죠
    어중간한 전사는 갈수록 설 자리가 힘들어 질겁니다
    능력이 어중간해서 과잉공급인데 힘만 세면 솔직히 사냥 부산물, 던전 부산물 같은거 챙기는 짐꾼밖에 없으니까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54 흘빛
    작성일
    20.12.17 22:17
    No. 12

    마법사의 매커니즘을 잘 모르겠는데,
    마나를 다룰 수 있다면 범용성이 장난아니겠네요...
    싸움 아니더라도 먹고살 길이 있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기억하자
    작성일
    20.12.17 22:24
    No. 13

    양주섭은 어떻게 죽을까...
    주인공은 이제 몬스터 사체에 포함된 금속도 섭취가 되려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내가왔다
    작성일
    20.12.17 22:27
    No. 14

    역시 썬콜이 최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玄처리
    작성일
    20.12.17 22:27
    No. 15

    마법사가 먹고살만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블루엘.
    작성일
    20.12.17 22:36
    No. 16

    매지컬 리리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풍뢰전사
    작성일
    20.12.17 22:44
    No. 17

    건투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8 마압소사
    작성일
    20.12.17 22:58
    No. 18

    이 소설 재밌다 싶었는데 전작 재밌게 봤던 작가님이네? 이 정도면 다음 작품도 따라가도 될 것같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0 찬빛나래
    작성일
    20.12.17 23:01
    No. 19

    비숍이죠 굳이 위험하게 몬스터랑 싸울필요 있나요, 병원에 취직해도 되고 돈 많은 노친네들 전담 의사로 취직해도 되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두비두밥44
    작성일
    20.12.17 23:06
    No. 20

    마법사죠. 힐러 하기에는 무력적으로 불안하고.. 직접 칼이나 창 방패들고 설치기엔 전투감각도 깡도 용기도 없으니.. 머리 빠개지더라도 마법 쓰는게 제일 낫겠죠. 마법사면 전투 말고도 쓸데가 많을테니 적어도 굶어죽지는 않을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부용화
    작성일
    20.12.17 23:13
    No. 21

    현대가 무너지지 않았다면 힐러나 마법사가 최고일듯. 힐러는 컨딸리면 병원에서 일하면 되는거고. 마법사는 기본 범용성이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크로크무슈
    작성일
    20.12.17 23:33
    No. 22

    판타지 직업이 생겨도 싸울 일이 없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법사 힐러로 몰릴 수도.. 치안이 확실히 튼튼하다는 가정 하에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청호접
    작성일
    20.12.17 23:39
    No. 23

    착하게 살다가 퀘스트 강제부여로 빌런되진 않겠죠? 착하게 살아야지 허허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8 바라샤
    작성일
    20.12.17 23:41
    No. 24

    일단 전사랑 도적은 거르고 궁수나 법사가 괜찮을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오드리퍼
    작성일
    20.12.17 23:58
    No. 25

    버퍼나 요리사가 좋을것 같은데요ㅎㅎ

    모두가 직업을 갖는다는 전제로 육체파에서 최고정점들은 경찰 소방 군인 체육인이라는 직업으로 몰리고 엔지니어는 기술직, 미술, 과학등 힐러는 간호와 의료직 교정직, 마법사는 연구직, 마술사, 레크레이션강사, 테러리스트?

    버퍼는 합법적으로 고양감(신체적으로 향상됨 느낌으로 중독성)을 조성하기에 합법적인 마약??

    요리사도 능력을 올려주기에 합법적인 마약요리??

    연금술사는 법적으로 재제될듯 약물이니깐 대신 거대 제약회사에 스카웃 될 수도...

    네크로맨서는 사회가 유지된다면 납골당 관리인이나 채광 혹은 극한지 건설직관리인될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에이C
    작성일
    20.12.18 00:04
    No. 26

    전사입니다 아무리 몸이 재빠르다거나 손에서 에너지 볼트가 나간다고 해도 육체적인 능력이 딸리면 아무것도 안되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0 진홍황
    작성일
    20.12.18 00:07
    No. 27

    인공은 말뚝박을 생각 없는게 김치국 먹는 애들 얘기가 왜이리 길어 ㅎ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5 k5******..
    작성일
    20.12.18 01:05
    No. 28

    아무래도 남의 정보를 훔치는 블랙해커나 남의 정보를 지키는 화이트해커가 좋을 것 같습니다
    정보라는 것은 사람마다 매기는 값어치가 다릅니다 내게는 종이쪼가리인 정보는 남에게는 천금같을 수도 있죠.
    그리고 사회에서 개인이 강한 권력과 큰 부가 있다고 해도 자신의 밑바닥 중 안좋은 것들이 누군가에 의해 퍼져나간다면 이를 막느라 자금이 깨질대로 깨지고 자기자신의 이미지도 안 좋아지죠.
    그래서 현대사회에서는 자신이 가진 ‘정보’를 비싸게 팔려고 하거나 정보로 미래를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거나 자신의 정보를 지킬 사람을 고용해 부를 유지하지요.
    이런 이유로 만약 초능력을 얻는다면 다른 사람의 기억을 읽거나 인터넷을 해킹하는 초능력이 대세일거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ioldanac..
    작성일
    20.12.18 01:12
    No. 29

    이러다 ㄹㅇ 말뚝박는 스토리 나오면 암걸릴거같다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74 초식늑대
    작성일
    20.12.18 01:26
    No. 30

    현싱에서 게임의 직업을 골라야한다라... 장르마다 다르겠지만... 정육각형에가까운 물방울모양을 보유한 직업이 제일좋지않을까요... 목숨은 하나뿐이니 전부평균대의 공격력 방어력 지구력 생명력 기동력 그리고 나머지 평균이상의 무언가... 고로 성기사나 몽크같은 하이브리드가 가능한 직업이 제일좋겠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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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100 G 21) 음모, 퀘스트, 악마 – 3 +37 21.02.01 23,864 938 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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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3 +68 21.01.28 25,472 1,146 22쪽
62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2 +31 21.01.28 25,508 1,039 21쪽
61 100 G 20) 웨이브 종식, 충격적인 선언 - 1 +106 21.01.26 25,778 1,368 25쪽
60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3 +61 21.01.25 25,653 1,112 20쪽
59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2 +66 21.01.23 25,590 1,267 21쪽
58 100 G 19) 서울의 구원자들 - 1 +20 21.01.23 25,722 968 17쪽
57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3 +47 21.01.22 25,859 1,170 23쪽
56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2 +82 21.01.21 25,956 1,086 23쪽
55 100 G 18) 마지막 침식 요인 - 1 +60 21.01.20 26,111 1,210 25쪽
54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3 +34 21.01.19 26,395 1,160 19쪽
53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2 +161 21.01.18 26,415 1,341 20쪽
52 100 G 17) 서울의 영웅들 - 1 +47 21.01.16 26,634 1,225 19쪽
51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3 +45 21.01.15 26,635 1,178 23쪽
50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2 +66 21.01.14 26,142 1,145 19쪽
49 100 G 16) 지옥 속의 구심점 - 1 +60 21.01.13 26,478 1,200 20쪽
48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3 +60 21.01.12 26,653 1,299 22쪽
47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2 +64 21.01.11 26,832 1,198 20쪽
46 100 G 15) 동대문역, 침식 요인, 거대한 검 - 1 +56 21.01.09 27,019 1,320 22쪽
45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3 +58 21.01.08 27,183 1,257 20쪽
44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2 +65 21.01.07 27,583 1,229 21쪽
43 100 G 14) 서울, 4차 웨이브의 도시 – 1 +68 21.01.06 27,919 1,313 18쪽
42 100 G 13) 강철 중대 – 3 +57 21.01.05 28,664 1,293 21쪽
41 100 G 13) 강철 중대 - 2 +137 21.01.04 29,647 1,543 18쪽
40 100 G 13) 강철 중대 - 1 +57 21.01.04 29,391 1,251 17쪽
39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6 +178 21.01.03 14,768 2,318 14쪽
38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5 +29 21.01.03 13,344 1,602 14쪽
37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4 +104 21.01.02 12,331 2,260 21쪽
36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3 +114 21.01.01 11,826 2,130 22쪽
35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2 +106 20.12.31 11,550 2,293 21쪽
34 100 G 12) 파도 위로 내리는 비 - 1 +63 20.12.30 11,498 2,105 17쪽
33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3 +109 20.12.29 11,459 2,137 19쪽
32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2 +87 20.12.28 11,498 2,093 19쪽
31 100 G 11) 파도를 맞이할 준비 - 1 +88 20.12.27 11,668 2,269 21쪽
30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3 +73 20.12.26 11,508 2,133 21쪽
29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2 +65 20.12.25 11,440 2,080 19쪽
28 100 G 10) 청담동, 레드 게이트 - 1 +141 20.12.24 11,512 2,244 24쪽
27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2 +137 20.12.23 11,650 2,145 22쪽
26 100 G 9) 청담동, 예상 밖의 사건 - 1 +82 20.12.22 11,896 2,029 19쪽
25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4 +95 20.12.21 11,948 2,087 14쪽
24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3 +51 20.12.21 11,889 1,984 17쪽
23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2 +83 20.12.20 12,051 2,008 21쪽
22 100 G 8) 서울역, F등급과 S등급 - 1 +129 20.12.19 12,526 2,075 19쪽
21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3 +133 20.12.18 105,378 1,954 20쪽
»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2 +87 20.12.17 100,852 1,918 19쪽
19 FREE 7) 서울역, 언럭키 이벤트 - 1 +113 20.12.16 104,124 1,903 20쪽
18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3 +135 20.12.15 104,169 1,828 17쪽
17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2 +96 20.12.14 103,696 1,928 19쪽
16 FREE 6) 폭발적인 성장, 그리고 기회 - 1 +84 20.12.13 102,831 1,824 15쪽
15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3 +72 20.12.12 100,457 1,867 12쪽
14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2 +46 20.12.12 101,828 1,857 17쪽
13 FREE 5) 파격적인 제안, 그리고 휴가 - 1 +104 20.12.11 102,907 1,912 20쪽
12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4 +38 20.12.10 100,875 1,877 13쪽
11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3 +105 20.12.09 102,560 1,855 17쪽
10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2 +56 20.12.08 107,798 1,969 17쪽
9 FREE 4) 이태원2동, 게이트 봉쇄 작전 - 1 +76 20.12.07 110,960 1,843 15쪽
8 FREE 3) 표범과 물소 - 3 +100 20.12.06 111,513 1,873 19쪽
7 FREE 3) 표범과 물소 - 2 +109 20.12.05 109,992 1,954 16쪽
6 FREE 3) 표범과 물소 - 1 +56 20.12.05 113,931 1,905 20쪽
5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2 +95 20.12.04 114,753 1,921 17쪽
4 FREE 2) 남산, 영내 게이트 발생 - 1 +97 20.12.03 118,154 1,951 15쪽
3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3 +85 20.12.02 124,577 1,987 20쪽
2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2 +64 20.12.02 138,556 1,962 15쪽
1 FREE 1) F급 플레이어의 회귀 - 1 +206 20.12.02 197,322 2,241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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