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 어딜 말뚝박는걸 ㅊㅊ하나요 그거 지지에요 지지
내장기관들이야 워낙 자기 업무가 뚜렷하니까 기발한 상상은 떠오르질 않네요
하나 그나마 떠오르는걸 말씀드리자면 피부에 제 3의 입?이겠네요 진짜입을 말하는건 아니구요
양손바닥이나 몸통 아님 그냥 피부에 금속을 닿이게하면 흡수하는거죠 소화야 능력이 발전하고, 용광로가 도움을 주면 나아질수 있겠지만 갈수록 흡수금속의 양이나 질 모두 중요한데 입만으로는 한번에 흡수량이 제한이 있으니까요
기본적으로 인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단백질은 특정온도 위로 온도가 상승하면
변형이 일어나지요.아무리 판타지라 할지라도 그런 기본적인 원리를 배제하면 거의 모든 열에 대한 원리에서 설정충돌이 일어나기 마련 입니다.
그래서 그 장기들중 하나는 내각기의 역할을 하는것이 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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