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말마에 비명의 뜻이 포함되어 있다는 분이 계신데 아직까지는 없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그냥 '단말마'라고마 쓰는데 단말마의 뜻은 아직까지는 '숨이 끊어질 때의 고통' 입니다.
네이버 사전인지엔 비명의 뜻도 있다고 쓰여있지만 아직까지는 비공식이고, 여러사람이 그리쓰니 그걸 반영한 것 뿐이지요.
억지스럽지만 군대면 납득됨 능력자고 나발이고 막임관한 사회 초년생이 목숨 걸린 상황에서 얼타는건 당연하고
만만하게 부대 감정 쓰레기통 역활을 하던 놈들이 맞는 말 했다고 원수처럼 여기는것도 너무 군대스러운 일이고 친한 병사말만 듣고 사람 한명 문제아 ㅂㅅ 만드는 것도 거의 고증이라 보면 됨 우리야 주인공 시점이지만 저 폭언을 했던 간부같은 놈들 마인드로는 주인공이 능력도 없으면서 간부눈에 들어서 깝치는 고문관으로 느껴질꺼임 그런 미친년이 어디있냐고? 대대마다 몇명씩 있음 고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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