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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저런 기관장치 어쩌면 좋을까요. 저런 큰 소리가 났는데 경비들은 안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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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전화에서 아란이 밟은 '지뢰'의 주인이 되려 '지뢰를 밟은 사람' 이었군요; 아니, 그런데 그 상황에서 먹을 것을 먹자고 하다니, 강심장이구나...
네페리스 님 ^^ 노인과 아란.. 이 이야기의 큰 핵심줄기가 두 캐릭터에 엮여있죠. 아란이 꼬맹이다보니 개념이...ㅎㅎ
건필하세요^^
이천(異天) 님 네 감사합니다^^
건필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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