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뭔가 이번 편은 단 한 마디. '저질러버렸다' 로 요약이 되는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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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페리스 님 아란도 할땐하는 녀석입죠 쿨럭;;
어째 이얀과는 사이가 더 멀어질듯한데 -_-;; 아 걱정입니다
aeson 님 ^^;; 아란 vs 이얀 성립?ㅋ
루치야에게도 멀어질러나..[;;]
제스티 님 음... 그건 곤란한데요..ㅋ
건필하세요^^
오오..루치야 그저 연민...
이천(異天) 님 네 감사합니다^^ 비가옵니다 님 하하하^^ 루치야 그저 안습입죠..
루치야 안습
나무방패 님 불쌍한 루치야 ㅡㅜ
건필하시길
아란을 진정한 찐따로 인정할 수밖에 없군요... 남들 다 보는 앞에서 저런 짓을 해 버리다니. 저러고도 안 차이면 기적이죠. ㅉㅉ 불쌍한 자식 원래 첫사랑은 안 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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