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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만하면 그냥 스톰브링거라고 적으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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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한테 초대 받았을 때 싫다고 안가는 주인공의 어머니를 보고 뭔가 있다 생각하고 거기서 아버지한테 글을 배웠다는 걸 볼때 뭔가 있겠구나 했지만.. 공작과 아는 사이라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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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네드 님 ^^몇 가지의 복선을 보셨군요!!
건필하세요^^
이로써 아란은 초고수가 되고 아얀은 그럭저럭 기사가 되는데!
나무방패 님 ^^ 이로서 조건은 비슷해졌다고 보면 되죠.
건필하시길
아아.. 내심 아란이 기사보다는 마법이나 다른 쪽으로 가길 바랬는데 끝까지기사라니 아쉽네요. 저주받은 몸치 체질을 눈물겨운 노력으로 극복하고 마침내 기사가 되어버리는 그런 감동적인 결말은 너무 닭살스러울 것 같은데... -_-; 제 감성이 좀 비뚫어졌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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