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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님의 서재입니다.

라포르리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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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연재수 :
206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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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3

  • 작성자
    Lv.5 슬라임베스
    작성일
    09.07.04 13:51
    No. 1

    주말이면 라포리를 기다리는 전 이미 '파블로프의 슬라임'~.

    그나저나 보스 등장.
    신이 난입하던가 말빨로 구워삶던가 하지 않으면 여기서 END 뜨고, 그 다음편부턴 유일하게 살아남은 신의 시점으로 진행되는건가요(?).
    그리고 저런 성배의 기능을 설마 공짜로 주진 않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7.04 18:51
    No. 2

    보스는 아니겠죠 중간보스정도일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시단
    작성일
    09.07.05 00:56
    No. 3

    아란에계 주어진 성배의 힘이란 검을 휘두를때마다 포도주가 나오는 능력...;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vyLeagu..
    작성일
    09.07.07 08:01
    No. 4

    중간계급이겠죠...그리고 시뮬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丹楓
    작성일
    09.07.08 22:03
    No. 5

    안녕하세요 작가님 이제 딱 100화 까지 읽은 사람입니다 읽다가 무척 이상한 장면이 발견되기에 무례하지만 제 의견 조금 말씀드리러 145화까지 점프해서 왔습니다 ^^;; 약간 무례하더라도 미리 사과드리겠습니다

    첫째로 디아블로 용병들에게 루치야가 강간당하고 자기는 죽을뻔 할때 있지않습니까 거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주인공이 정상의 반응을 보여주지 않습니다. 자기때문에 루치야가 강간당하고 죽을뻔했고 자기는 뭐 해보지도 못하고 주먹질한방에 기절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루치야에게 미안하다는 소리 한번 하고 끝입니다. 현실에 빗대어서 상식적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애가 양아치들한테 끌려가서 그런짓거리를 당했는데 그게다 자기 때문이다 근데 난 아무것도 못했다 이러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은 생각과 함께 엄청 강해져야겠다 이런마음 드는게 당연합니다.
    근데 그걸 지적해준 팬텀크로우에게 오히려 얼굴붉히고 화낸다는게 이상합니다 하지만 곰곰히 십분만 생각해도 진짜 노력해서 강해져야지 라는 생각이 드는게 정상인거 같스비다
    물론 어린 마음에 화낼수도 있겠죠 하지만 본문에도 나오듯 루치야얼굴에 멍이 들고 자기도 독백으로 그런일 당했으니 부르지 말고 밥을 그냥 방으로넣어주었다고 했습니다--> 자각이 있다는 말인데도 저런 미적지근 한 태도 가 마음에 안듭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丹楓
    작성일
    09.07.08 22:13
    No. 6

    둘째로 부모님 죽었을때가 너무 말이 안됩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적어도 자기때문에 죽었다는 생각이 계속 들것입니다. 왜냐하면 자기가 칼질하고 아빠가 칼맞고 이러면 왠지 내가 괜히 덤빈것 때문에 죽였나 그런가하는 자괴감과 부모님이 살해당하때 아무것도 못했다는 무력감 때문에 적어도 인간적으로 3일은 울고, 복수하겠다고 다짐하고 이정도는 인간으로서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리리스한테 차였을때도 일주일넘게 방에서 못나오더니 부모님 죽은게 그것보다 덜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셋째로 애초에 성배를 꼬맹이 두명에게 맡기는 전개가 이상합니다. 성배는 본문에도 나왔듯이 여신의 세신기 중에 하나라고 언급되어있습니다 그리고 본문에 언급되듯이 여신의 활은 뛰어난 수호자에게 보호받고 있습니다. 물론 그것때문에 공작가로 가는길이긴 하지만
    꼬맹이 두명에게 그것을 들고 가게 한다는 게 이상합니다. 물론 적들의 이목을 속인다는 이점이 있습니다만, 상식적으로 적들은 신분속이고 있는 부모님의 집까지 찾아올정도였습니다. 근데 고작 꼬맹이 두명이 들고 있다고 해서 적들이 속을 정도로 멍청하다고는 생각안하는게 정상입니다 글의 흐름상 어쩔수없이 두명이 해야된다면
    대규모 병력으로 갔다(남작의 도움으로+루치야집도움)->병력이 모종의 이유로 배신때리거나 적에게 죽거나 해서 없다 ->지들끼리 어찌어찌해서 딴마을도착(여기까지 주인공이 좀 강해진다거나 성숙해지겠죠 정신적으로)-> 팬텀크로우와 조우 하면서 + 루치야 겁탈사건 섞여서 진심으로 강해지고 싶다 기사가 되고 싶다 라는 마음느끼면서 강해진다

    제가 생각하기에 이게 정상적인 케이스 같습니다. 주제넘는 참견이었다면 죄송합니다 ^^; 하지만 저는 작품을 읽을때 고민고민해가면서 읽는 스타일이라서 한장한장 넘기기도 힘듭니다. 따라서 왠지 모순이 생기는거 같으면 읽기가 힘이 듭니다
    이 글은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금만더 고민하셔서 쓰신다면 정말 누구의 글도 부럽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만전 101화 읽으러 가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7.10 20:50
    No. 7

    슬라임베스 님 ^^ 하하 파블로프의 슬라임이라.. 재미있는 표현이네요. 슬라임베스님이 좋아해 주시는 만큼 저도 힘내서 건필할께요^^

    linil 님 음.. 중간보스~! 그 말도 맞군요^^

    시뮬 님 헛! 그 능력 탐나는데요^^?

    IvyLeague 님 ^^ 역시 중간보스는 악질적으로 쎄야 제맛!!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7.11 14:01
    No. 8

    丹楓 님 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항상 글을 쓰다보면 아쉬운 점이 많답니다. 처녀작이다보니 이런저런 내용상 흐름을 잡다보면 여기저기 튀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니까요. 그럴땐 이런 독자분들의 피드백이 저한텐 적지않은 힘이 된답니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내용상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들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루치야는 강간당한게 아니랍니다^^ 물론 당할 '뻔'한건 맞지만 그 직전 신이 루거트를 제거하면서 미수로 끝나지요. 신의 대사를 자세히 보시면, 그가 2층에서 아란일행들을 처음부터 보고있던 것으로 나옵니다. 신이 아란의 뒤를 쫓은 것이지요. 그러다가 의뢰주이던 루치야의 위기에 나서면서 그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신이라는 캐릭터 자체가 매우 정서가 시니컬한 캐릭터입니다. '기사'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고, 그에 아란에 대해서 부정적인 견해를 갖고있는 존재인데 반해 아란은 기사도를 목숨만큼 소중히 여기는 소년입니다. 그렇기에 아란은 그걸 공격하는 신의 태도를 못참은 것이지. 자신의 긍지를 짓밟히면서까지 신에대해 고마워 할만큼 우유부단한 성격의 소유자는 아닙니다. 그래서 아란의 그런 행동이 나온 것입니다.
    부모님에 대한 것이라면, 조금 미흡한 점이란걸 인정합니다. 왜냐하면 저 '화'가 원래 사이에 아란의 10일간의 방황이라는 내용이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루치야의 헌신으로 간신히 마음을 잡는 아란이었는데 너무 내용이 루즈해지는것 같다는 지인의 언급으로 '편집' 당했답니다;;
    두명의 파티... 이것은 내용상 이후에 드러나는 내용과 관계가 있습니다. 어째서 무리한 여행을 고집했는가. 그건 현자 올리오르와 사야부인인 밀레노아 사야, 헬카이트 공작간의 모종의 계획에 따른 결정이었답니다. 이점은 앞으로 지켜봐주시면서 천천히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좋은 칭찬과 지적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라~포르 리아타!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이천(異天)
    작성일
    09.08.03 14:02
    No. 9

    건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12.14 11:51
    No. 10

    베이에트에 숨겨진 진실이 있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12.14 17:20
    No. 11

    나무방패 님 ^^ 베이에트에 대한 비밀... 차차 밝혀지게 된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3.17 23:51
    No. 12

    이제 분량도 쌓였으니 다시 정주행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09.10 16:32
    No. 13

    건필하시길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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