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ir 님 ^^ 하하;; 저도 되는대로 연재를 빨리빨리 하고 싶으나 그게 제 마음대로 되지않아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비축분을 빨리 빨리 모아야 될텐데요.
슬라임베스 님 아아~ 숙제 크리가 있으셨군요. 네 이번에는 마리아가 호되게(?) 혼나는 에피소드 랍니다^^
이천(異天) 님 네^^ 감사해요~! 저도 열심히 건필하겠습니다!
엘이제이 님 하하~! 설마 아란과 엮이진 않겠죠?
tuha 님 여난의 중심에 서있는 불쌍한 아란;;
Oberon 님 네^^ 감사합니다~!
아히이잇 님 ^^ 마리아가 점점 대담해지고 있습니다. Danger!!
IvyLeague 님 ^^ 제국 암흑기시절 무지막지할 정도로 탄압받던 그들이니까요.
관인 님 네^^ 즐겁게 읽어주셨다니 저도기쁘답니다. 힘내서 건필할테니 꾸준히 지켜봐주세요!
새벽노을 님 아~ 죄송합니다;; 저도 여러분들의 심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이놈의 비축분 크리;; ㅠㅠ 어서 어서 모으도록하겠습니다! 하하 좋은글.. 멋진칭찬이십니다. 저도 더욱 힘내서 건필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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