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월하려은 님의 서재입니다.

라포르리아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326,638
추천수 :
1,104
글자수 :
1,317,392

Comment ' 8

  • 작성자
    Lv.87 서글픈인형
    작성일
    11.05.23 02:39
    No. 1

    ....

    뭐랄까.

    파국의 발걸음이 옮겨진 느낌.

    아니면,

    무언가, 이루어지기 시작한 느낌이려나.

    ... 앞으로 점점 더 몰리고 몰려 꼭대기로 올라가겠죠!

    다음을 기대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슬라임베스
    작성일
    11.05.23 03:55
    No. 2

    마리아는… 승산이 없어요.
    게다가 혼담이라니, 이것은 루치야가 주역이겠죠.
    마리아의 팬은 아니지만 어째 눈물이 살짝 나올락 말락….
    진정 마리아의 턴은 오지 않는 것인가…!
    …근데 마리아는 좀, 뭐랄까, 로…… 슬랜더한 체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아니었네요(…).

    PS. 혼담 얘기 듣고 다다음 문단(침대에 웅크린 루치야 다음 문단)에 '머리에 류탄'요? 본래 총알 인데 '류탄'이 오타 아님 북한어니 국정원에 신고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검은백합
    작성일
    11.05.23 10:17
    No. 3

    이건 엄청난 반전인데여... 앞으로 어떻게 될지 기대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임성묵
    작성일
    11.05.23 19:12
    No. 4

    어떻게 아버지가 저럴수가.. 루치야 불쌍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뉴느르
    작성일
    11.05.24 18:13
    No. 5

    정주행 완료!
    오랜만에 느껴보는 정통판타지의 느낌이네요 잘읽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보위
    작성일
    11.05.27 07:51
    No. 6

    글 쓰시는스타일이 너무늘어지네요 마치 비뢰도를보는느낌이랄까200화가 넘었는데도 내용전개가 된건 막상 몇줄로요약가능하니..하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신매
    작성일
    11.05.27 14:41
    No. 7

    여태 여기서 한 소설만 봤었는데 이틀동안 정말 재밋게 잘 봤어요
    힘내시고 계속해서 건필해주세요!! 각각의 캐릭터들이 정말 맘에 들고요 인제 떡밥을 뿌린것들이 어떻게 이어질까 기대되요 ㅋㅋ 빨리 올라오길 기다릴께요 ㅠ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11.05.30 19:14
    No. 8

    서글픈인형 님 네 이번 화를 계기로 조만간 2부가 마무리 될 것 같네요^^ 기대해주세요~!

    슬라임베스 님 아, 신이말하는 류탄은 반 테라스 루팽이 쓰는 수류탄 종류를 말하는거구요. 수류탄에서 그냥 비슷하게 류탄이라고 명칭으로 쓰는 거랍니다.

    blacksaga 님 하하, 이제 가장강력한 우군인줄 알았던 이의 정체를 알았으니 아란에게 제대로된 음모가 덮쳐갑니다.

    타우즈 님 네 불쌍한 루치야..ㅠㅠ

    snobbish 님 네^^ 굳이 말하자면 정통판타지라고도 하긴 뭐하지만, 틀을 깨려고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보위 님 네, 그러네요. ㅠㅠ 충고고맙게 새겨듣겠습니다.

    신매 님 네 감사합니다^^ 떡밥들은 결국 긴호흡으로 이어지니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