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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님의 서재입니다.

라포르리아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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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327,202
추천수 :
1,104
글자수 :
1,317,392

Comment ' 4

  • 작성자
    Lv.5 슬라임베스
    작성일
    10.10.26 18:55
    No. 1

    리는 말투가 왜 저 따윈가요(…).
    뭔가 이유가 있는 겁니까?

    그리고 검은 베일의 사내는 다 좋은데 "그게 네가 아직 나의 데몬 슬레이어에 갈갈이 찢기지 않은 이유고 말이야"에서 뭔가 허세필이….
    아무튼 점차 적이 늘어만 가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더룰러
    작성일
    10.10.27 17:21
    No. 2

    오 옷! 소중한 한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9 검은백합
    작성일
    10.10.29 14:11
    No. 3

    소중한 한편 잘 읽고 갑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10.11.04 12:12
    No. 4

    슬라임베스 님 ^^리는 혀가짧답니다. 꼬마라 오히려 그런게 더 매력적이지 않나요? 검은 베일의 사내, 데몬하이란의 본래 성격과 관련이 있는 말투이지요. 이제 슬슬 적이 늘어만 가는 아란입니다. 불쌍한 아란, 강한 동료를 얻어도 그의 배 수준의 어그로를 모으는..;;

    더룰러 님 하하^^ 네 소중한한편 오늘도 갔습니다~!

    blacksaga 님 네 감사합니다~! 다음편도 기대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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