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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려은 님의 서재입니다.

라포르리아타

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월하려은
작품등록일 :
2011.07.03 01:44
최근연재일 :
2011.07.03 01:44
연재수 :
206 회
조회수 :
326,641
추천수 :
1,104
글자수 :
1,317,392

Comment ' 20

  • 작성자
    Lv.68 프윌
    작성일
    08.05.04 00:26
    No. 1

    연참 요청(뭐 학교 때문에 내려갔다 오느냐고 주말에 몰아서 봐야하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5.24 02:00
    No. 2

    프윌 님 리플 감사합니다. 긍정적으로 검토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여름아
    작성일
    08.07.13 14:31
    No. 3

    재미있게 읽고 있답니다.. 힘내세요... 홧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7.14 18:22
    No. 4

    여름아 님 즐겁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힘을 낼테니 많이 응원해 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네메
    작성일
    08.09.07 10:31
    No. 5

    저도재미잇게읽고잇는독자입니다

    정말재밋게읽고잇으니 힘내세요 ㅋㅋ

    작가님글솜씨가좋아서 알려지기만하면

    선호작베스트에도들어가실수잇을듯 ㅋㅋ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09.07 18:38
    No. 6

    네메 님 하하.. 감사합니다^^ 과분한 칭찬이신것 같네요. 더욱더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노력할테니 즐겁게 지켜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8.11.02 14:07
    No. 7

    처음 시작부분이 너무긴데다가
    그렇게 친한 이얀을 말도 안돼는 이유로 떨어뜨려버리고,
    헬카르트 공작의 이얀같은 친구가 진정한 친구라며 깔아놓은 복선도
    어디갔는지 코빼기도 안보이고, 이안 나이 이제 15살이라니
    이건 모험할 나이도 아니고,
    차라리 18살정도였다면 모를까 너무 어린애들 갔다놓고
    중학생애들 갔다놓고 전개하는 이야기;;

    그래서 조금은 질린듯해서,
    혹은 앉맞아서 읽는 독자가 많이 없나 생각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11.02 18:36
    No. 8

    월하혈선 님 많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물론 저도 그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시작부분은 아란의 성장이라는 요소를 제대로 부각시켜보고자 늘렸습니다만 그게 오히려 거추장스럽게 보이나 보군요. 주인공들이 너무 어리다는 지적은 저의 부주의로인한 오해랍니다. 세계관 속의 나이일 뿐이지 저희쪽 나이로 환산하면 17세가 된답니다. 루나사 성인식제도의 특이성때문이니 참고하여 봐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작성일
    08.11.03 14:09
    No. 9

    음 그 부분을 돋보여주셔야 하는데 언뜻봐서는 전혀 알수없는 내용같더라구요. 음 그리고 어느정도 스토리라인을 그리면 아란이 15세니까, 대충 제도에 도착해서 기사 아카데미3년 수강하면 18살 기사시작나이에 맞추시려고 하시나 하고 생각했더랬죠^^;;


    음 검부분은 차라리 스틱으로 나두는게 더 낮지 않을까요?
    스틱에서 버튼누르면 나오는 기병처럼요;;
    물론 기사가 되면 정식적으로 검을 받기야하겠지만;; 그때 차라리 봉인을 풀어 검으로 만들어주는게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8.11.03 20:42
    No. 10

    월하혈선 님의 생각은 많은 참고 하겠습니다만, 설정상 헬카이트의 검, 크리사오르만이 아란의 유일한 검은 아니랍니다^^. 명검이긴 하지만 특이하지는 않은 평범한 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창월
    작성일
    09.08.06 11:09
    No. 11

    첫째 주인공이 성장할 요소는 다분한데 성장하질 않습니다. 처음 검을 배우고 난 이후 실력과 지금 실력이 다른 것은 확실하지만 그에 비해 상대가 너무 택도 없이 강해서 주인공의 실력이 향상되어 벗어나는게 아니라 동료 혹은 운에 의존해서 살아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게임으로 보면 고렙 헬퍼가 쪼렙을 도와주고 있는데 경험치를 고렙이 다 먹어가서 정작 레벨업이 안되는 현상이랄까요?

    둘째로 강약 조절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 이얀이랑 싸우고 리리스랑 오해같은 경우 느낌상으론 적당하지만 양이 좀 많고 질질 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그에 반해서 부모의 죽음같은 경우는 아주 간단하게 털고 넘어간 것 같습니다.

    셋째는 개인적인 의견인데 주인공의 능력이 떨어지면 조연들의 조언이 강해야 한다고 봅니다. 주인공의 능력도 없고 경험도 없으면서 모든 일을 독단으로 처리하고 조연들은 투덜거리면서 별다는 의견 없이 수행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8.07 21:00
    No. 12

    창월 님 ^^ 네 좋은 지적 감사드립니다. 원래 제 글의 제작의도가 주인공이 무한정 강해지는 것이아닌 조연들과 어울려 그 틈에서 성장해 나간다는 설정이므로 그 과정이 다소 지루하게 여겨질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약조절은 제가 아무래도 처녀작이다보니 나온 실수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부모의 죽음 같은 에피소드에는 너무 끈다는 지적 때문에 삭제된 에피소드가 있어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습니다.
    세번째 의견은 저도 적극 검토하여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좋은 조언 감사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제글 많이 사랑해주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백작
    작성일
    09.08.16 15:50
    No. 13

    사실 처음부터 읽다보면 비슷한 장면(특히 전투장면 ....약간의 설정만바꾸고...)이 반복되고 있다는 느낌이죠. 또한 추리물도 아니고 적군과 우군이 불명하게 묘사딘다는 점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09.08.23 20:40
    No. 14

    백작 님 ^^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단조롭게 전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자주하곤했었습니다. 그걸 요즘들어 점차점차 이야기가 진행될 수록 새롭게 바꾸려고 노력중이니 꾸준히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도테라짱
    작성일
    10.01.04 23:02
    No. 15

    괜찮아보여서 선작하고 읽는데 갈수록 너저분래지는거 같아서 아쉽네요 미안합니다만 성녀라는것도 넘 웃기고요 하긴 안보면 되겠지요?쯧!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10.01.05 18:59
    No. 16

    귀염고양 님 네^^ 취향에 안맞으신다니 아쉽네요. 살펴가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키온
    작성일
    10.09.11 10:50
    No. 17

    건필하시길

    찌질한 주인공에 좀
    많이들 못 참고 떠나가시는 것 같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10.09.11 12:09
    No. 18

    키온 님 ^^ 네 감사합니다. 찌질한 주인공이 안찌질 하게 되는 것, 그것이 성장소설이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예예
    작성일
    11.05.29 12:26
    No. 19

    저도 처음엔 괜찮게 읽었는데 갈수록 좀...
    집중력도 떨어지고 좀 난잡해지는 느낌이랄까..
    비유를 하자면 마치 정통판타지에서 말도안되는 이계진입물이 된 느낌?
    근래에 나오는 리 인가 하는 꼬마애가 동행하는 거에 대한 설명도
    부족하고 어이없는 말투도 집중력을 굉장히 떨어뜨려요.
    무슨 초등학생이 댓글놀이 하는 것도 아니고..
    얀이랑 동행하는 남자 캐릭터 말투도 정말 거슬리고.. 어이없는 영어..
    나이에 관한 것도 문제가 있구요. 나이대가 너무 너무 어려요.
    그 나이 또래 애들이 쓸만한 말투나 단어가 아닌데 막 튀어나오고..
    여자 캐릭터들 몸매와 관련되서도 그렇고... 묘사는 거의 십대후반
    이십대 초반 성장이 다 끝난 애들처럼 되어있는데.
    그게 세계관과 관련된 거라면 설명이 있어야 하는데 제가 못 본건가요?
    부모님에 관한것도 에피소드를 삭제하신 거라면 이번엔 너무
    많이 삭제된게 아닌가 싶구요.
    또 인물, 단체, 이런게 너무 많이 나오는데 특징은 없고 누가 누군지 누가 어디 소속인지 걔네는 뭐하는 애들인지도 잘 모르겠고..
    후반엔 제가 점점 몰입도가 떨어져 설렁설렁 본 것도 있지만요.
    하얀마을에서 이야기가 전개될땐 괜찮았는데.. 그 이후는 좀 보기 힘드네요. 제도로 가는 과정 하나로 너무 질질 끄는거 같기도 하고..
    주인공이 짜증나는것도 있구요. 루치야 캐릭터도 너무 답답하고..
    마리아는 너무 나대고. 적당히가 없는거 같아요 캐릭터들이.
    여행 과정에서 거의 비슷한 내용 반복되는거 같아 지루한 면도 있구요.
    솔직히 후반엔 좀 많이 보기 힘들더군요.ㅠㅠ
    하차하려다 이왕 보기시작한거 끝까지 보자 하고 봤는데..
    개선될 점이 많아 보여 아쉽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월하려은
    작성일
    11.05.30 19:17
    No. 20

    예예 님 그렇군요. 네 말씀하신 그대롭니다. ㅠㅠ 제가 필력이 딸리고 부족하기에 어쩔수 없이 허술한 면이 드러나 버렸네요. 처녀작이고 하다보니 많이 부족합니다. 조만간 라포르 리아타에 대한 간단한 세계관 소개를 다시 해야할 듯하네요. 그리고 부모님 에피소드는 조만간 복구하여 올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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