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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세 님의 서재입니다.

경찰이 너무 강함

유료웹소설 > 연재 > 현대판타지, 드라마

유료 완결

김기세
작품등록일 :
2022.03.05 10:36
최근연재일 :
2023.04.13 21:00
연재수 :
255 회
조회수 :
3,127,872
추천수 :
83,501
글자수 :
1,46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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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22.04.0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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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신해수가 범죄 소탕을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뒤에서 남몰래 후원을 해주는 무소불위의 권력 단체 '그림자' 가 존재한다. 안서은은 드러난 작은 후원자일 뿐, 해수의 진정한 힘은 그들에게서 나온다.

*정말 감사하게도 후원글이 너무 길어져서, 간단하게 한 줄로 변경했습니다.



그림자 대원 '이발불요'님께서 5,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대원 '노노리'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잘봤읍니다'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칼스타'님께서 3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이발불요'님께서 10,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노노리'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꿈꾸면돼지'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노노리'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칼스타'님께서 10,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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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일원 'tarimami489'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msj19750717'님께서 10,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독도의설화'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구름과빛'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g6676_britra75'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삼사의장'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재준재희맘'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blueboyjjang'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서면김'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독도의설화'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미스타고'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조지아에서'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남자는원샷'님께서 5,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HugeLucky'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HugeLucky'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하기사랑'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가콩이'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마가99'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문디야'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dlfader'님께서 1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hyunki7890'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구름과빛'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단원 '승우생각'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삼사의장'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아우라조'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달ㅊ'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승우생각'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책을따라온'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건필하십쇼'님께서 10,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으악곰'님께서 5,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풍영소'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영협'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피자소주'님께서 3,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가빈이아빠'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시하엄마'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전생고수'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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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단원 '조지아에서'님께서 500G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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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일원 '조지아에서'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그림자 일원 '카즈'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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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 일원 '스피닝맨'님께서 1000G를 후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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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6

  • 작성자
    Lv.54 so****
    작성일
    22.04.03 03:00
    No. 1

    이혼아니고 이별인데요. 비슷하긴한데 음... 그래도 작품이 좋으니 진짜 제목만 잘 지으면 될 것같아요. 바꿔보고 유입 없으면 또 바꿔봐요 ㅎㅎ

    찬성: 3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04 08:20
    No. 2

    아이고... 생각해주시는 고마운 마음이 와닿았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재미있는 글로 보답할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k6******..
    작성일
    22.04.04 18:40
    No. 3

    진중하게 재밌는 글 이어나가시면 유입됩니다. 50화 넘어야 아 중단안돠겎구나 하고 쭉 올라갈겁니다.
    꾸준히 글 적어주세요! 건필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05 06:12
    No. 4

    감사합니다. 연중 없이 완결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5 다크프랜드
    작성일
    22.04.05 04:23
    No. 5

    음~ 저는 리셋으로 검거율 1위가 좋았는데~
    제목이 사람을 끌긴하죠.
    그래도 전 작가님 이름으로 찾아온거라~ 아직 작가님이 새글 올리는걸 모르시고 있어서 그럴꺼예요.
    곧 대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05 06:14
    No. 6

    응원 감사드립니다. 저도 그 제목이 내용을 관통한다고 생각하는데, 아무튼 고민이 많습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qu******..
    작성일
    22.04.12 07:43
    No. 7

    잘 보고 있읍니다 역시 형사 소설이 진리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15 08:15
    No. 8

    감사합니다! 더 재미있는 글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4 폭주곰탱이
    작성일
    22.04.15 00:13
    No. 9

    아무생각없이 클릭한 글이 몰입감있고 서울에 교육받으러 가는 차안에서 다 읽었습니다. 재미난 글 자주 볼수있었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15 08:16
    No. 10

    차 안에서 읽으면 저는 멀미나던데, 극찬 감사합니다! 곰탱님의 댓글로 부스터 받아서 오늘 글 열심히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사킵킴
    작성일
    22.04.17 11:50
    No. 11

    존나 재미써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18 15:39
    No. 12

    짧고 굵은 감상평이시군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테레비소년
    작성일
    22.04.17 23:47
    No. 13

    드라마로 나왔으면 하는 글이네요 응원합니다

    찬성: 1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18 15:40
    No. 14

    정말 그러면 명동에서 웃통 까고 제로투 출 수 있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6 | 반대: 0

  • 작성자
    Lv.40 지우긔
    작성일
    22.04.22 05:35
    No. 15

    연참좀 팍팍해주시면 정말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22 14:31
    No. 16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도 여유가 된다면 꼭 연참을 하고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헤리스
    작성일
    22.04.23 14:56
    No. 17

    진짜 개재밌어서 순식간에 다봤어요 제발제발 연중하지마시고 끝까지 완결내주시길 빌면서 생애첨으로 후원박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23 15:30
    No. 18

    생애 처음이라니, 귀한 후원 감사합니다! 이 정도 조회수는 제게 과분한 성적이기에 연중은 절대 없을 겁니다. 글 흔들리지 않고 완결까지 쭉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4 괴작가뉴블
    작성일
    22.04.25 12:51
    No. 19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25 15:51
    No. 20

    감사합니다! 열심히 재미있게 쓰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연참을내놔
    작성일
    22.04.29 10:58
    No. 21

    이거보다가 어제 너무 늦게자서 출근 못할뻔했네요 꿀잼!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29 13:18
    No. 22

    출근해서 몰래 보셔야죠, 극찬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u******
    작성일
    22.04.30 01:35
    No. 23

    오.. 사실 기대하지 않고 클릭했는데... 1화만 좀 더 고민하셨더라면 유입이 더 많았을거라 생각합니다. 왜 멀쩡한 쥔공을 살인자가 되는 과정을 만드셔서는... 사실적인 내용일 수는 있으나 독자들은 판타지를 기대하거든요 현실은... 음... 아시잖아요? 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30 10:22
    No. 24

    댓글 감사합니다. 독자의 몰입에 방해가 될까 하여 말씀은 못 드리지만... 아무튼 저도 1,2화는 다시 만지려는데 잘 만져지지가 않네요.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4 mu******
    작성일
    22.04.30 01:37
    No. 25

    참.. 저도 제목에 이혼 들어가는 작품은 거릅니다.
    한개의 작품 정도는 이해 하겠으나 너무 많은 작품이 상위에 오르는건 절대
    정상적인 상황 같지는 않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4.30 10:25
    No. 26

    이혼 후가 들어간 작품은 일단 작가들에 꿈에 그리는 유입이 많으니 어쩔 수 없다고 봅니다만, 그건 작가 입장이고 어쨌든 부정적인 단어이니 상위권을 주름잡는 모습이 보기 싫고, 거르는 분들도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3 잔나비68
    작성일
    22.05.02 21:57
    No. 27

    그 남자가 사는 방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0 김기세
    작성일
    22.05.06 21:36
    No. 28

    댓글 감사합니다. 그 남자가 사는 방법을 열심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2 국민의짐
    작성일
    22.05.10 22:33
    No. 29

    그 남자가 사는 방법...
    그 남자가 살아가는 법...이라는 제목의 멋진 글이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ha******
    작성일
    22.05.11 20:23
    No. 30

    담편인줄알고.자꾸 여길 들어오네요ㅡ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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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100 G #외전 3화. 하루살이와 각대장, 만나다. +3 23.04.13 556 18 12쪽
253 100 G #외전 2화. 급변하는 대성그룹 +1 23.04.13 568 19 12쪽
252 100 G #외전 1화. 커뮤니티의 선순환 +2 23.04.13 601 20 12쪽
251 100 G #251. 잡을 놈은 많다.(마지막화) +40 23.02.07 1,229 56 26쪽
250 100 G #250. 마지막 리셋 +1 23.02.06 1,008 32 12쪽
249 100 G #249. 비밀을 알다 +4 23.02.03 953 33 13쪽
248 100 G #248. 암살 23.02.01 910 28 13쪽
247 100 G #247. 칠성회의 배신 23.01.31 913 31 13쪽
246 100 G #246. 신해수, 그놈 짓이다 +3 23.01.30 916 33 12쪽
245 100 G #245. 노블레스 호텔의 파티 +5 23.01.27 909 34 13쪽
244 100 G #244. 칠성회 회담 23.01.27 926 29 13쪽
243 100 G #243. 각대장과 하루살이의 만남 +7 23.01.25 951 34 13쪽
242 100 G #242. 나한테 도망칠 일 있나봐 +4 23.01.20 955 38 11쪽
241 100 G #241. 국회의원의 복수 +4 23.01.19 828 29 13쪽
240 100 G #240. 능력 발각 +1 23.01.17 814 29 11쪽
239 100 G #239. 마약 대부 검거 +1 23.01.16 807 32 12쪽
238 100 G #238. 쪽새의 위기 23.01.13 790 29 12쪽
237 100 G #237. 약 배달의 진화 23.01.12 808 31 13쪽
236 100 G #236. 진압 시작 +2 23.01.11 807 29 14쪽
235 100 G #235. 해수의 클럽 댄스 +2 23.01.10 788 31 13쪽
234 100 G #234. 긴급 체포 +1 23.01.09 792 28 13쪽
233 100 G #233. 마약 작업 +1 23.01.06 794 29 14쪽
232 100 G #232. 짝사랑 +3 23.01.05 813 26 14쪽
231 100 G #231. 안서은 예능 출연 +2 23.01.05 819 29 14쪽
230 100 G #230. 황장수 출근 +1 23.01.03 807 29 15쪽
229 100 G #229. 황장수 고용 +2 22.12.30 817 34 12쪽
228 100 G #228. 눈 떠 +2 22.12.29 818 33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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