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주신 댓글 감사합니다!
지금 여러 반응이 있는데 trpg를 소재로 해놓고 정작 5화 이후로 이 모습이 노출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으셨습니다.
다만 제가 지향하는 부분이 trpg를 모르시는 분들도 가볍게 보실 수 있는 글이고, 5화까지 묘사되었던 플레이어와 게임의 이야기는 앞으로도 중심적으로 다룰 생각입니다.
되도록 전개를 빨리빨리 빼서 앞서 보신 느낌의 이야기로 돌아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소설의 중심이 될 수 있는 중요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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