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워한다면, 들어오라」
베일에 쌓인 검은 옷의 남자. 별칭 블래키(Blacky).
"난 오로지 죽음만을 바꿔놓을 뿐이야."
그런 그에게 끌리는 한 남자, 제 휘.
"이젠 알아요. 당신은 어둠이죠. 그러나 당신도 알아야 합니다. 나는 빛입니다."
검은 옷의 남자와 대학생 제 휘의 시간 여행이 시작된다.
- - -
비축분이 어느 정도 쌓이면 바로바로 올리겠습니다. 주기적이진 않을듯 싶습니다.
제목 | 날짜 | 조회 | 추천 | 글자수 | |
---|---|---|---|---|---|
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