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일반연재 > 판타지, 퓨전
으응? 진짜 궤도 폭격이 나오네요?
찬성: 2 | 반대: 0
유리화~!
찬성: 0 | 반대: 0
신의 회초리?
신의 지팡이는 없을 듯요.
역시 다른세계도 지구에게 당한게 있다보니 각을 보고 있긴했네요.근데 지구가 지금 어느정도 밀리고 있긴해도 왠지 지구가 모든힘을 다해 작정하고 싸우고 있다는 느낌은 안드네요
찬성: 5 | 반대: 0
솥 속의 개구리와 비슷할지도요.
실제로 미국에서 신의 지팡이 프로젝트있었다가 취소가 되었는데, 이유가 2톤짜리 물리력을 가진 텅스텐 기둥이 지구를 직격하면 지구 자기장에 변화가 생기기 때문이였다고 합니다.
찬성: 3 | 반대: 2
그냥 비싸서 아니었나요?
우주전쟁! 아니 외기권의 저력!
하늘 너머에서!
우주군은 나온적 없는데...주인공도 갸웃하는거보면 유엔에서 극비리로 우주탐사진행하다가 급 귀환시킨건가요?
찬성: 1 | 반대: 0
멋지게 공개될 예정의 우주군이었습니다.
UNSC?
헤일로죠?
게이트기술과 마법이 있으니까 로켓보다 궤도에 중량물 이동이 훨씬 쌀테니 우주군이 저럴만하죠
마법은 치트키이죠.
초중반에 pmc는 역시 유엔 우주군이 사용할 광학병기를 테스트한거겠군요 우주공간에서의 광학병기는 사거리가 어마무시하니까요
정답
그리고 킬 더 드래곤이라는 소설 추천드립니다. 연재당시에 안쉬고 그대로 완결까지 골인했는데 스토리나 묘사 엔딩까지 좋았었죠 그리고 sf로는 10만년만에 깨어난 함장님 추천드립니다
10만년만은 봤어요. 재미있었죠.
샤랼랼랼랴랼랴
라라라라라
우주군이 있긴 있었넼ㅋㅋㅋ 화성까진 진출했나요
세아가 화성에 있습니다.
사념양인심//신의 지팡이가 취소된 이유는 재장전하는게 가성비가 안 나와서, 그리고 생각보다 약해서입니다. 2톤짜리 텅스텐 막대로 자기장이 바뀐다면 진작에 지구는 멸망했을 겁니다.
비싸서죠?
마! 니 이온 캐논 무봤나?
레이저포도 무봤나
잼 있어요.
후원하기
숨쉬는자 작가님에게 후원하시겠습니까?
Comment ' 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