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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1 | 반대: 1
2...잘봤습니다..
순백은 무인은 => 순백의 무인은
찬성: 1 | 반대: 0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의치 보단 개의치가 문맥상 맞지 않나요?
개의치로 쓴건데 왜 여의치로 ㅠ_ㅠ 수정하겠습니다.
범위로 => 범위를
감사합니다! 수정하겠습니다.
흐뮤흐뮤
사리사욕을 채우는거랑 생각을 관철하는거랑 같은 의미아닌가요??
찬성: 2 | 반대: 0
생각을 관철하는 쪽이 사리사욕을 채우는것을 포함하고 있긴하네요. 그 반대는 성립안되지만 말이죠. 다음 맥락에 관철하는 생각을 말했으니 같은 의미는 아닌것 같아요.
오타도 습관되면 고치기 힘듬,,, 초장에 잡길 바랍니다,,, 저의 지적? 다 애정인 것 아시죠,,,^^
찬성: 4 | 반대: 0
네, 오타 검사기 두 종류로 돌리고 다 적고 난후 2번 정도 더 찾아보는데도 계속 잡히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ㅠ_ㅠ
찬성: 3 | 반대: 0
그날 한정진이 => 그날 한정진은
흠..
사이버지식정보방...아니, 아닙니다.
그거 맞아요. 속닥속닥
힘들다~~ 작가님 기분 나쁠까 염려되네요,,, 다음회부턴 즐독만 할께용~
모두 수정했습니다. 아니에요 ㅋ 정말 감사합니다. 교정에 교열까지 해주시는데 당연히 최고죠!
왜캐짧지??
찬성: 3 | 반대: 2
무를숭상하고 자연을 지배하는건 정사보단 정마에 가깝지 않나요 사파는 이득을 위해선 물불안가리는게 사파인데
좀 더 사파에 가깝게 수정했습니다.
재밌게 읽고 갑니다.
잘 봤습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그러려니하고 읽어야지요.
찬성: 0 | 반대: 0
뭔글인지 갈수록이해가안되네 하차
잘보고갑니다
산스크리스트어가 우리나라 사투리 입니다.
건투를!!!
허..? 주인공도 미쳐가는건가
찬성: 0 | 반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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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