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이니 무협지를 읽은 지 40년이 됩니다.
최근 몇 년전부터는 퓨전판타지에 빠져 살고 있지만 말입니다
한때는 꿈이 만화가게 주인이었고, 수도 없이 머릿속으로 썼다 지웠습니다.
그리고 한번은 꼭 종이위에 써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이렇게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읽기만 좋아할 뿐 쓰기 분야에 대한 공부는 전혀 없습니다.
믿는 것이라고는 나의 취향뿐입니다
그래서 근심이 앞섭니다,
또한 그래서 뭐 이런 글이 다 있어 하는 비난은 당연히 받아들입니다.
성원을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