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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사령서

조선, 혁명의 시대

유료웹소설 > 연재 > 대체역사

유료

태사령
작품등록일 :
2019.06.12 18:20
최근연재일 :
2024.05.02 18:00
연재수 :
851 회
조회수 :
5,021,808
추천수 :
184,707
글자수 :
5,798,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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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혁명의 시대

대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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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정초기화
작성
19.06.13 12:25
조회
38,366
추천
747
글자
12쪽


작가의말

대원군은 역사적 평가가 엇갈리는 인물이지만, 조선말 최고의 풍운아였다는 점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이 작품은 어때요?

< >

Comment ' 51

  • 작성자
    Lv.63 dsgae
    작성일
    19.08.07 12:58
    No. 31

    이미 조선은 썩어있던 상황이라 흥선대원군이 아닌 세종이나 정조가 왔어도 개방은 힘들지않았을까..

    찬성: 1 | 반대: 1

  • 작성자
    Lv.99 대체퓨전
    작성일
    19.10.08 19:58
    No. 32

    흥선군 꽉 막힌놈 천치같은놈

    찬성: 0 | 반대: 2

  • 작성자
    Lv.59 팔로알토
    작성일
    19.11.09 22:03
    No. 33

    그쳐....나이먹을수록 생각이 굳은 상태여서....심지어 어린아이가 하는 말이기도 해서 허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48 심심풀2
    작성일
    19.11.29 09:09
    No. 34

    문명개화론자가 아니라 서구화론자. 서구화=문명화 라고 생각하네. 웃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6 유인.
    작성일
    20.09.30 16:59
    No. 35

    병치레를 앓고 살은 게 아니라 달고 산 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6 병풀추출물
    작성일
    20.10.03 22:18
    No. 36

    망할 이씨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4 라끄소식
    작성일
    21.03.14 09:45
    No. 37

    이제와보면 요즘 꼰대들이랑 같은 마인드네요.
    예나 지금이나 꼰대는 꼰대다

    찬성: 0 | 반대: 4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21.04.13 21:29
    No. 38

    흥선군의 말이 틀린건 아니죠. 수교맺은 다음에 일어난 일만 봐도. 대표적인게 노다지라는 말을 만들낸 금광 어찌되었나요? 그냥 퍼줬죠. 힘이 있어야 제 값을 주고 팔수 있지 힘없으면 그냥 뺏기는것이죠. 더해서 이런 조정을 백성들은 신뢰하지 않았고. 쉽게 일본에 복속된거죠. 개항을 하지 말자는게 흥선대원군 단순한 생각이라 보시면 안되요. 그 누구도 못했던 서원 철폐만 봐도 얼마나 개혁적인 인물이었는지 알수 있으니깐요.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38 천사知인
    작성일
    21.04.13 21:30
    No. 39

    꼰대를 입에 달고 사는 젊은 꼰대들이 늘어나서 걱정이네요. 에휴...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96 심해인
    작성일
    21.04.16 22:24
    No. 40

    그냥 조선은 터부터 잘못됐음.
    바로 옆에 어느 시대든 세계 패권에 도전할만한 중국이 있었기에 고구려가 당의 공세를 이겨냈더라도 언젠가 한민족은 필연적으로 한반도로 밀려날 수밖에 없었음.
    그리고 이 한반도는 최고의 똥땅.
    널린게 땅인 중원과, 간토 평야를 가진 일본에 비해 잉여 생산물 축적이 힘들 수밖에.
    심지어 겨울에는 엄청 추워짐.
    상업이 발달하려면 잘 닦인 도로가 필수인데, 아스팔트로 도배한 현대 한국에서도 지랄맞은 기후 때문에 보수 공사가 필수임.
    거기에 사농공상이 패시브인 유교 문화까지...
    상업 발달에 걸림돌이 너무 많아서 하나하나 열거하자면 끝이 없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정주행중
    작성일
    21.08.26 23:02
    No. 41

    흥선대원군에 대한 평가는 항상 흥미롭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31
    No. 42

    근대사에 대한 연구부족임 근대사를 책 한권만 읽으니 베댓처럼 병ㅡ신같은 주장을 하는것 공부좀 더 하고 주장하기 바란다 병ㅡ신스러움은 흥선쪽이 아니고 베댓 무명산인쪽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33
    No. 43

    고종은 빡대가리 병ㅡ신이 맞다 상선에 대포달렸다고 비싼값에 호구잡히질않나 운산금광을 그냥 일개 외교관한테 퍼주질 않나 그리고 민자영과 그 민씨 족속들도 개혁이다 개화다 아가리만 털었지 실질적으로는 부패에 찌들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36
    No. 44

    아버지 시아버지가 세도가 줘패고 서원정리하고 하면 뭘하나 민자영이 덕에 세도정치 시즌2 가 됏고 갑신정변때 뒤졋어야될 기생충년 때문에 임오군란 촉발 일본 러시아 청나라 까지 개입하게 된다 쓰레기년 누가 죽이든 죽였어야한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39
    No. 45

    그나마 흥선대원군만이 세계정세를 어느 정도 읽고 조선을 개혁한다 서원철폐부터 세도가 축출까지
    고종 + 민씨 부부는 개 병ㅡ신이라 한게 아무것도 없다 트롤짓이나 하고 임오군란이나 촉발시켯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41
    No. 46

    시기상으로 보면 개항을 하더라도 일본과 별 차이가 나지 않는다 일본내부에서도 여러파벌이 내적 권력다툼이 심각했고 세이난 전쟁으로 귀결되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45
    No. 47

    조선이 멸망한 이유는 개항을 하지 않아서가 아니다
    병신왕과 쓰레기중전의 트롤짓이 70퍼센트 이상의 지분을 가진다
    당대의 신하중 유능한 신하가 많았지만 그걸 시시때때로 갈아치우고 정책에 훼방 놓는게 조선의 최고 권력자 고종 + 민자영 부부였음을 감안 했을때
    조선은 망할수밖에 없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49
    No. 48

    주변국의 역사와 비교 혹은 대조하면
    근대 동양의 역사와 조선의 멸망을 해석하자면
    이와 같다
    청나라 = 덩치만 큰 병ㅡ신
    일본 = 싸움만 하는 병ㅡ신
    조선 = 덩치도 작고 싸움도 못하며 개혁의지는 개 뿔도 없는 병ㅡ신

    전제군주국의 왕과 왕비가 병ㅡ신이면
    그 국가는 절대적으로 망한다

    청나라 러시아 프로이센만 봐도 알수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54
    No. 49

    서재필 박영효를 비롯해서 수많은 개화파 개혁주의 자들이 권력에서 밀려나며 그나마 능력좋았던 이완용이도 친일 매국노로 변절한다

    왕이 실무에 능할순 없겠지만 유능한 신하 입장에서 바라보자면 저딴 병ㅡ신왕 밑에서는 죽었다 깨어나도 조선의 부국강병 혹은 자주독립이 불가능 한것을 깨닫고 체념하는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3:58
    No. 50

    진작 망할국가가 그나마 버틴이유는 흥선의 집권기가 있었기때문이다 일종의 희망고문이었던셈

    흥선의 쇄국정책을 까내리기전에
    당시 제국주의적 식민정책 총들고 마약 사라고 윽박지르던 최강의 국가가 영국이라는 점을 감안했을때
    오늘날과 같은 Fta 자유무역협정에 동의할수 있겠는가?
    오늘날에도 전면 개방에 모든 품목에 관세가 0이던가?
    부분 자유무역이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Leeeeena..
    작성일
    23.11.02 14:01
    No. 51

    당시 총들고 강매 하던 시절에 개화파의 개소리마냥 전면개방을 했었다면
    현대의 한국은 조선이었을 것이며
    우리는 자유로운 조선인이지만

    영국인 사장과 일본인 지주 미국인 공장장 밑에서
    하루에 4시간 자고 20시간씩 일하고 있을 것이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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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100 G 호랑이 같은 위세 +53 19.08.04 5,116 717 14쪽
56 100 G 수습 +44 19.08.03 5,076 724 14쪽
55 100 G 입궁 +80 19.08.02 5,083 720 14쪽
54 100 G 봉기 +74 19.08.01 5,000 724 14쪽
53 100 G 귀국 +55 19.07.31 4,942 699 14쪽
52 100 G 개항 +41 19.07.30 4,692 660 14쪽
51 100 G 충성의 대상 +45 19.07.29 4,635 683 14쪽
50 100 G 운현궁의 밀사 +36 19.07.27 4,371 696 14쪽
49 100 G 전환점 +38 19.07.26 4,173 692 14쪽
48 100 G 사냥 +31 19.07.25 4,079 653 14쪽
47 100 G 녹둔도 +30 19.07.24 4,117 608 14쪽
46 100 G 네 개의 눈 +22 19.07.23 4,138 626 14쪽
45 100 G 고려인 +24 19.07.22 4,195 636 14쪽
44 100 G 기회의 땅 +32 19.07.20 4,184 624 14쪽
43 100 G 동방을 지배하라 +20 19.07.19 4,238 636 14쪽
42 100 G 극동 전권위원 +38 19.07.18 4,275 666 14쪽
41 100 G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 +29 19.07.17 4,275 658 14쪽
40 100 G 노벨 형제 +19 19.07.16 4,270 677 14쪽
39 100 G 재벌의 꿈 +29 19.07.15 4,299 653 14쪽
38 100 G 후계자 +28 19.07.14 4,321 608 14쪽
37 100 G 총아 +36 19.07.13 4,445 636 14쪽
36 100 G 구원자 +32 19.07.12 4,507 643 14쪽
35 100 G 신이여, 황제를 보호하소서 +38 19.07.11 4,807 652 14쪽
34 100 G 암살 +22 19.07.10 4,660 605 14쪽
33 100 G 운명 +31 19.07.10 4,624 606 14쪽
32 100 G 로마노프 황가 +32 19.07.09 4,655 665 14쪽
31 100 G 차르 +28 19.07.08 4,666 656 14쪽
30 100 G 알현 +24 19.07.07 4,655 630 13쪽
29 100 G 책략 +31 19.07.06 4,690 623 13쪽
28 100 G 접촉 +30 19.07.05 4,748 623 14쪽
27 100 G 기억을 되살리다 +34 19.07.04 4,916 627 14쪽
26 100 G 유럽으로 향한 창 +27 19.07.03 5,166 637 13쪽
25 FREE 문명 +23 19.07.02 28,911 686 14쪽
24 FREE 존왕양이 +32 19.07.01 27,616 695 14쪽
23 FREE 미행 +30 19.06.30 27,403 676 13쪽
22 FREE 면종복배 +24 19.06.29 28,826 660 14쪽
21 FREE 신의 인도 +51 19.06.28 29,182 724 13쪽
20 FREE 상승군 +23 19.06.27 29,786 673 13쪽
19 FREE 홍삼무역 +29 19.06.26 28,977 709 14쪽
18 FREE 동방예의지국 +27 19.06.25 28,959 722 13쪽
17 FREE 강태공 +32 19.06.24 30,165 719 14쪽
16 FREE 외교무대 등장 +32 19.06.23 31,391 721 14쪽
15 FREE 선택 +28 19.06.22 31,009 735 13쪽
14 FREE 동상이몽 +34 19.06.21 31,596 778 14쪽
13 FREE 북양대신 +14 19.06.21 31,538 727 14쪽
12 FREE 대륙으로 +28 19.06.20 32,696 734 13쪽
11 FREE 탈출 +41 19.06.19 33,294 788 14쪽
10 FREE 결단 +32 19.06.18 34,088 769 13쪽
9 FREE 마마 +46 19.06.17 33,542 807 13쪽
8 FREE 주술에서 과학으로 +30 19.06.16 34,952 766 14쪽
7 FREE 위기의식 +23 19.06.15 35,389 709 13쪽
6 FREE 왕과 비 +74 19.06.14 36,375 721 13쪽
» FREE 대원군 +51 19.06.13 38,366 747 12쪽
4 FREE 운현궁 +16 19.06.13 40,161 746 13쪽
3 FREE 생존 +46 19.06.12 43,093 757 12쪽
2 FREE 회귀 +33 19.06.12 49,455 820 12쪽
1 FREE 서(序). 근원 +64 19.06.12 67,126 798 1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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