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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경 님의 서재입니다.

방명록

안부 남기기

  • Lv.23 공피아
    2018.03.21
    10:40
    안녕하세요 작가님 재벌집 막내아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고, 비따비까지 회귀한 독자입니다. 이런 재미난 소설에 독자는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건필하세요!!
  • Lv.4 남성학
    2017.01.03
    04:12
    남직원은 없느냐.
  • Lv.71 풍지박살
    2016.05.07
    16:41
    비따비 정말 잘보고 갑니다
  • Lv.93 야근직장인
    2016.03.01
    13:39
    비따비작가님이 신의노래 작가님이셨군요
  • Lv.19 산경.
    2016.03.01
    13:23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비따비를 기억하시고 가끔 들러주시는 분께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그간 새 글을 연재 했음에도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우연찮게 시작한 비따비 연재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를 보며 또 글을 써도 될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왕 쓰게 된다면 검증이라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동일한 필명으로 연재한다면 비따비의 프리미엄을 안고 출발하는 셈이니 정확한 검증이 힘들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유연재부터 시작했고 오늘 완결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궁색한 변명입니다.^^;;

    연재한 졸작은 [신의 노래] 입니다.
    필명은 [산경山景]으로 변경했습니다.
    다행이 크게 욕먹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행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 씨디어스가 아니라 산경이라는 필명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새로운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직 비따비라는 글을 지우지 않고 계신 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산경 올림

    p.s
    산경의 서재 입니다.
    https://blog.munpia.com/gogo7311
    앞으로 이곳에서 연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Lv.15 검마현
    2016.01.15
    01:31
    오늘도 다른 작가님의 잔잔한 글을 보면서
    씨디어스님의 글이 그리워 방명록에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안쓰실지 혹은 다른 곳에서 글을 쓰실진 모르겠지만
    글을 쓰게된다면 찾아갈수있도록 알려주세요 ㅎㅎ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 Lv.85 우보무무
    2016.01.13
    08:00
    혹시나 후속작 있나 하고 왔다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글도 좀 써 주세요..^^
  • Lv.89 청풍명음
    2015.10.30
    13:51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의 줄 뒤에 저도 줄서봅니다..
  • Lv.96 ja******..
    2015.10.10
    08:44
    후속작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부디 올해안에 꼭 부탁드려요 ^^
  • Lv.83 kakakaka..
    2015.10.07
    09:31
    작가님 후속작소식은없는건가요 기다리고있습니다
  • Lv.67 콤마쓰리
    2015.10.03
    23:48
    이제 후속작을 주세요!
  • Lv.99 한량서방
    2015.08.10
    16:41
    오실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 Lv.99 또래오래
    2015.07.26
    10:40
    이제 후속작을 주세요!
  • Lv.99 럭키
    2015.06.08
    17:02
    언제시작하실건지 공지라도..
  • Lv.65 하루K
    2015.06.01
    23:30
    금단현상 1표 추가요!.. 뭐라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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