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직 비따비를 기억하시고 가끔 들러주시는 분께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그간 새 글을 연재 했음에도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우연찮게 시작한 비따비 연재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를 보며 또 글을 써도 될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왕 쓰게 된다면 검증이라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동일한 필명으로 연재한다면 비따비의 프리미엄을 안고 출발하는 셈이니 정확한 검증이 힘들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유연재부터 시작했고 오늘 완결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궁색한 변명입니다.^^;;
연재한 졸작은 [신의 노래] 입니다.
필명은 [산경山景]으로 변경했습니다.
다행이 크게 욕먹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행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 씨디어스가 아니라 산경이라는 필명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새로운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직 비따비라는 글을 지우지 않고 계신 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산경 올림
p.s
산경의 서재 입니다.
https://blog.munpia.com/gogo7311
앞으로 이곳에서 연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2018.03.21
10:40
2017.01.03
04:12
2016.05.07
16:41
2016.03.01
13:39
2016.03.01
13:23
아직 비따비를 기억하시고 가끔 들러주시는 분께 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먼저 독자님들께 사과의 말씀부터 드리겠습니다.
그간 새 글을 연재 했음에도 미리 알려드리지 못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작년, 우연찮게 시작한 비따비 연재였음에도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셨습니다.
그 결과를 보며 또 글을 써도 될까 생각하게 되었고 이왕 쓰게 된다면 검증이라도 꼭 해보고 싶었습니다.
동일한 필명으로 연재한다면 비따비의 프리미엄을 안고 출발하는 셈이니 정확한 검증이 힘들다는 판단이었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처음 시작하는 마음으로 자유연재부터 시작했고 오늘 완결까지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미리 알려드리지 못한 궁색한 변명입니다.^^;;
연재한 졸작은 [신의 노래] 입니다.
필명은 [산경山景]으로 변경했습니다.
다행이 크게 욕먹을 정도로 나쁘지 않은것 같습니다.
행여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한번 둘러봐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앞으로 씨디어스가 아니라 산경이라는 필명을 유지하겠습니다.
그리고 빠른 시일내 새로운 글로 찾아 뵙겠습니다.
아직 비따비라는 글을 지우지 않고 계신 점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산경 올림
p.s
산경의 서재 입니다.
https://blog.munpia.com/gogo7311
앞으로 이곳에서 연재하겠습니다.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2016.01.15
01:31
씨디어스님의 글이 그리워 방명록에 글을 남겨봅니다
글을 안쓰실지 혹은 다른 곳에서 글을 쓰실진 모르겠지만
글을 쓰게된다면 찾아갈수있도록 알려주세요 ㅎㅎ
날씨가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길
2016.01.13
08:00
2015.10.30
13:51
2015.10.10
08:44
부디 올해안에 꼭 부탁드려요 ^^
2015.10.07
09:31
2015.10.03
23:48
2015.08.10
16:41
2015.07.26
10:40
2015.06.08
17:02
2015.06.01
2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