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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작도 주인공은 태훈~~ 고구마 없이 사이다로 달려 볼까요 ~~~
찬성: 2 | 반대: 6
감사합니다. 사이다만 나오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찬성: 2 | 반대: 7
뒤져버려라~ 바람피운 년을 죽도록 사랑했다고?~ 미쳤네~
찬성: 13 | 반대: 2
가벼운 신의 등장으로 픽 식어버리는...
찬성: 7 | 반대: 2
전작 넘 재밌게 봐서 따라왓어요
찬성: 2 | 반대: 8
감사합니다아아!!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세요~!!
찬성: 1 | 반대: 2
음
찬성: 2 | 반대: 2
초반이 너무 뇌절 전개라 이번만 참으면 되는건지 앞으로도 그럴지 걱정이 되네요 진짜 궁금한게 저런 전개는 무얼 의도하고 쓰시는건지 정말 궁금해요!
찬성: 21 | 반대: 2
집사노인 말투가 오락가락하네요
찬성: 0 | 반대: 0
한번 더 확인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뭘수정한거야
찬성: 3 | 반대: 0
입에 칼을 물고 죽이는데 어켈 말을 하는지 궁금해서?
좀더 디테일하게 표현을 다듬어보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팔이 잘렸는데 손을 뻗어 불로불사 카드를 선택했다???
찬성: 2 | 반대: 0
좀더 설정에 맞게 표현을 다듬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1
중복단어 줄여야겟네요
다시한번 검토해 문맥을 매끄럽게 다듬어보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건필하세요
호흡이 너무 빠르고 재밌는 전개가 아니네요
찬성: 2 | 반대: 1
카드 사이에 &는 왜 있는 거죠? 두 카드가 따로 따로 아닌가요? or이면 몰라도 웬 &
지적하신 표현이 맞겠네요.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지적 감사드립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쯧쯧..성장촉진이 떴으면 빤쓰부터 내리고 봤어야지ㅋㅋ
일단...팔이 없는 사람이 입으로만 칼을 물고 두사람을 썰어버린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요...
찬성: 20 | 반대: 2
짚단베기도 양손으로 하는데 찌르기를 입으로 한다??
찬성: 5 | 반대: 2
조금만 더 다듬으면 1위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찬성: 0 | 반대: 8
정말 궁금한건데, 작가들은 정말 ntr당하는 놈을 주인공으로 내새우고 복수 전개하면 독자들이 환호할거라 생각하는거림? 어떻게 사이다를 넣든 걍 패배자가 뒤늦게 자위질하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찬성: 28 | 반대: 2
시작부터 퐁퐁이
찬성: 1 | 반대: 0
개슬프다
찬성: 0 | 반대: 2
사랑과 증오의 일격살?? 저때까지 사랑이 남아 있었다고?? 죽일려고 마음 먹은 상태일때부터.. 이미 사랑은 없는 상태일텐데....ㅎㅎㅎ
찬성: 13 | 반대: 0
개연성이 개판인거냐, 설명이개판인거냐.. 좀 치밀하고 세밀하게 설정하고 설명하던가.. 이게 최선이었나?
찬성: 11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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