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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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성공하십니다! 소설이 정말 재미있어요 잘 보고있어요
찬성: 2 | 반대: 0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아 무명도 사람들 ㅠㅠㅠㅠ 무명도는 물새의 감옥이었지만 동시에 둥지였던 거 같아요 지긋지긋하고 끔찍한 곳인데 또 소중한 사람들이 너무 많고 ㅠㅠ 우리 파룬 꼭 황제 됐으면 ㅠㅠ
찬성: 8 | 반대: 0
쇼생크 탈출에서 거의 반세기를 갇혀지던 사람이 생각나죠. 너무 오랜 시기를 갇혀 지내다 보면 그곳이 자신의 집 같이 느껴지게 된다고 합니다.
다른 알들은 얼마나 대단할지 빨리보고 싶네요
찬성: 3 | 반대: 0
저도 빨리쓰고싶어지네요
프롤로그가 긴 만큼 인상깊었어요
앞으로도 인상적인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더덕짜장맨
찬성: 1 | 반대: 0
음. 더덕짜장면은 먹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군요..
잘보고갑니당
잘보고가요
와! 데미안!
그렇습니다. 불후의 명작이죠
이제 아이샤의 노예가 될지 어떨지
그것도 재밌어보이는 전개네요 ㅎㅎ
채나윤 ㅋㅋㅋㅋ 비유가 찰떡이네요
불행히도 단편연재가 안 어울린다는 것이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닙니다 ;ㅅ; 사람들이 묵혀서 보면 최신화 부수가 안나와서 결국 투베를 못가거든요..
섬사람들ㅠㅠ 파룬은 저 섬에 괴물이 있었다는 걸 몰렀던 걸까요... 나중에 알게되면 충격받을 거 같은데... ㅠㅠㅠ
꽤 충격먹겠죠 ;ㅅ;
재밌어용 ㅎㅎ 드디어 바깥 출두
드디어 섬 밖으로!!
감시 초소원들은 백작 정체아는것 같은데 저렇게 방치해도되나? 소문날까봐 대공이 다죽이는 설정이어야할것같은데.. 마음대로 오입질이라니..
너무 감시를 오래했고 그동안 아무일도 없었으니 괜찮겠지.. 했던 안일한 생각에서 기인한 행동이죠. 아마 그에대한 대가를 치를겁니다
정말재밌네요 꼭 작가님 페이스대로 가시길바라며...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드디어 나왔구만 기대가된다
작가는 천재가 분명한듯
오우오우 너무재밌고
드디어 탈출했네. 여기까지가 프롤로그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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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