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웹소설 > 연재 > 판타지, 전쟁·밀리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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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있어요
찬성: 0 | 반대: 0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1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노예는 아이샤 아닙니까?
찬성: 10 | 반대: 0
스스로 자유롭다고 믿으면 사슬이 보이지 않습니다
속도감 좋네요
저번게 너무 느려서 이번게 좀 빨라보이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ㅋㅋ
A Man chooses A Slave obays
앤드류 라이언님. 바다에서 갈매기 소리가 나면 당신인줄 알겠습니다.
잘보고가요
91% 주민들이
수정했습니다!
찬성: 1 | 반대: 0
세치혀로 노예가 자유를 이야기하네
찬성: 5 | 반대: 0
으음 많은 분들이 여기서 아이샤도 노예처럼 느끼시는군요.
주인공이 아이샤를 따라간다해도 행복할 수 있을까... 그게 과연 주체적인 선택일까...? 의문을 갖게하는 화였네요
찬성: 3 | 반대: 0
음. 많이들 그리 생각하시는군요. 저도 읽어보면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 " 부분 가독성이 카카페 뷰어급 대사정도는 그냥 벽돌쌓는게 나아보임
왠지 둘 상황이 비슷한거같넹
둘다 강요당하고 있는 것은 매한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결국은 레인메이커인 파룬을 이용하기위해서 바깥세상이니 하는 말을 주워삼기는 주제에, 아버지에게 인정받고 자기나라를 위하겠다는 욕망일 뿐이면서 주인공이 저기에 휘둘리는게 너무 안타깝네요. 저번화에서 제물로 바쳐지는 처녀들을 보며 고뇌한건 대체 왜한건지 모르겠어.. 공주가 파룬을 데려가면 제국도 황무지가 될테고 파룬의 생도 또 하나의 억압에 갇혀살게 될텐데,, 주도적이고 매력적인 주연임에는 맞지만 지금까지는 매력적인 히로인은 아닌것같아요. 파룬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니 안쓰럽고 불쌍하기만 하네요 ㅠㅠ
찬성: 7 | 반대: 0
개인적으로 파룬의 입장에서는 지금 찬밥 더운밥 가릴 때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감금당해 사는 것보다는 나가고 싶은데 그 욕구를 살살 긁어내고 있거든요. 음.. 그런 면에서 다들 매력적인 히로인이 아니라고 생각하시는군요.
찬성: 0 | 반대: 2
목숨값을 빚졌고, 파룬에게 고마워 해야할 입장에서 노예 운운 하면서 세치 혀 놀리는 꼴이 마딱찮음. 파룬이 떠나지 못하는 이유 중 하나가 파룬이 소중히 여기는 이들의 목숨인데 거기에 대한 어떤 답도 없이 무책임하게 떠나자 라고 말하는게 존나 가증스럽네. 저게 히로인인지 마녀인지 구분이 안됨. 공감도 안되고
아이고 이부분에서 독자분들이 많이 아이샤에 대해서 반감을 품는군요. ;ㅅ; 나름대로 당위성을 제공하려는 부분으로 쓰려고 했는데..
찬성: 1 | 반대: 2
아이샤를 따라간다고 주인공이 자유로워지진 않겠죠 샤 또한 주인공을 감금하고 싶어할테니
오.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확실히 윗분들 말대로네요 차라리 납치해가는게 더 마땅해보일정도로.. 글은 잘보고있습니다 건필
으으으으으음,, 고민이됩니다
주인공이 착하니까 저런 아이샤도 받아주는거지 원래 저러면 안돼, 돌아가 밖에 듣지못할텐데
비를 내리기 위해서 산 제물을 바친다는 소리를 듣고 고뇌하던 아이샤의 모습과 도주에게 그 자신의 욕망을 위해 이전 서기관들의 목숨을 포기하도록 말하는 아이샤의 모습이 대비가 되네요.
만약 파룬이 비 내리는 능력이 없었다고 해도 아이샤는 파룬을 섬 밖으로 데려다줄까? 그냥 아이샤는 파룬을 비 내리게 하는 도구로 보는거라고 생각된다.. 맘에 안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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