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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쯔 아무리 편하게 대해준다고
평민이 귀족한테 처음보는데 반말이라
거기다 언성까지 높이고
그리고 작가도 호의가 계속 된다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정치인 기득권층이 자신들은 특혜와 세금감면 회사돈 빼돌려 배임하고
부정 부패 범죄 비리를 저질러도 아무런 또는 가벼운 처벌만 받는데
이걸 당연한 권리 관례라 말하고 뻔뻔하게 말해도
국민은 그런줄 알고 노예 처럼 오히려 정치인 재벌을 걱장하고
그런 정치인 재벌들이 국민 노동자에게
내가 우리가 너희에게 주는건 은혜이니 감사하게 받아야 한다 말하는데
국민 노동자는 우리가 노력한 정당한 권리이다 말하니
정치인 재벌들이 내가 우리가 너희에게 호의로 임금을 주니 권리인줄 안다고
하는 썩은 소리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는 말의 뜻이에요
그런데 정치인 언론등에서 워낙 세뇌를 시키니 노예들끼리
서로를 비난하는 말로 둔갑해 버렸죠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조차 주인님이 주시는 호의로 둔갑해 버린
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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