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자유연재 > 무협
올림픽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둔 국가대표 선수들 어느 날, 갑자기 사파의 발호와 마교의 난립으로 인해 어지러워진 중원에 알 수 없는 이유로 소환되었다. 펜싱선수 vs 매화검수, 소림의 권법과 복싱 선수, 신궁 VS 양국국대 그 시절 중원에선 상상할 수 없는 혹독하고도 현대적인 훈련을 받은 먼치킨 국대 선수들의 활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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