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은 고속도로에서 휴가를 보내고
집에 가서 기절.
둘째 날은 오전에 바다 갈 생각이었는데
이래저래 일이 생겨서 오후에 가서 튜브 두 번 타고
기절...썬크림을 다리에 안 바르고 잤더니 시커멓게 탔어요.
아파요. ㅜㅜ. 그리고 동생이 보트 가져와서 타고 놀았어요
동생아 끌고 다니느라 수고했당.
셋째 날은 집에 왔지요. 전철과 버스 안에서 잘 자서...;
더 갈 뻔 했지만 무사히 복귀 했어요.
이제 충전(?) 했으니 놀아야죠.
001.
푸딩맛나
13.08.04 20:36
왠지 더 피곤해 보이네요
어디라도 한번더 가보세요
002.
덴파레
13.08.04 22:01
겨울에 고속도로 휴가 한 번 더 다녀오려고요
003.
흑천청월
13.08.07 05:41
암요! 키보드와 함께 문피아에서 노시는 아름다운 모습.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