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우울... - INSIDE WORLD - 언제나 개점휴업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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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일해서 시디를 사는 게 더 빠를까? ㅜㅡ

배는 고프지만 잠이 더 고픈데 자야겠어요.

낼 봐요.

반이 지났어요. 반 남았어요. 그래도 다음 주 첫날(?)에

울적한 명세서를 받고 웃기는 할 거라 믿어요.

안녕히 주무셔요.

**글목록**
번호	제목	작성일
369	일기는 일기장에 \| [공지]유효기간은 낼 이 시간까지. *10	13-10-05
368	일기는 일기장에 \| 난...	13-10-03
367	일기는 일기장에 \| 아악! *4	13-10-02
366	일기는 일기장에 \| 옙! 연참대전 완료! 했습니다. *11	13-09-30
365	일기는 일기장에 \| 월급 나왔어요. *6	13-09-29
364	일기는 일기장에 \| 파닥파닥 *1	13-09-27
»	일기는 일기장에 \| 급우울... *7	13-09-24
362	일기는 일기장에 \| [공지!]읽어도 되지만 안 읽어도 상관없지만 읽으면 이득이 될지도 모른 공지입니다. *17	13-09-23
361	일기는 일기장에 \| 연휴? *2	13-09-23
360	일기는 일기장에 \| 반 남았어요.	13-09-23
359	일기는 일기장에 \| 고기를 구하라. *4	13-09-22
358	일기는 일기장에 \| 아니! *1	13-09-22
357	Inside World \| [가을고등어]무윤의 선조님 *4	13-09-21
356	일기는 일기장에 \| 해피 메리 추석 *1	13-09-19
355	일기는 일기장에 \| 화성인.	13-09-18
354	일기는 일기장에 \| 언니야 *4	13-09-16
353	일기는 일기장에 \| 9000히트 찍었어요! *6	13-09-15
352	Inside World \| [덴파레식품]둥뺌으로 만든 설량 한 그릇 어때요? *6	13-09-14
351	일기는 일기장에 \| 이럴수가! *4	13-09-13
350	일기는 일기장에 \| 추천 조작 중. *3	1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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