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일해서 시디를 사는 게 더 빠를까? ㅜㅡ
배는 고프지만 잠이 더 고픈데 자야겠어요.
낼 봐요.
반이 지났어요. 반 남았어요. 그래도 다음 주 첫날(?)에
울적한 명세서를 받고 웃기는 할 거라 믿어요.
안녕히 주무셔요.
열심히 일해서 시디를 사는 게 더 빠를까? ㅜㅡ
배는 고프지만 잠이 더 고픈데 자야겠어요.
낼 봐요.
반이 지났어요. 반 남았어요. 그래도 다음 주 첫날(?)에
울적한 명세서를 받고 웃기는 할 거라 믿어요.
안녕히 주무셔요.
번호 | 제목 | 작성일 |
---|---|---|
129 | 일기는 일기장에 | 오늘 마트 간다! *1 | 13-03-14 |
128 | 일기는 일기장에 | 일주일 비축분 완성 | 13-03-13 |
127 | Inside World | 누니도리님네 거북이 *4 | 13-03-13 |
126 | 일기는 일기장에 | 내 눈은 옹이구멍+ *2 | 13-03-12 |
125 | Inside World | 에크낫님의 카드로스 씨. | 13-03-11 |
124 | 일기는 일기장에 | 게시판에 꽃이 한 가득! | 13-03-11 |
123 | Inside World | 누니도리님 준 그림. *1 | 13-03-11 |
122 | Inside World | 딸기한테 뭔 짓 했니? *2 | 13-03-10 |
121 | 일기는 일기장에 | 글에 타이틀 넣는 방법을 알았다! *5 | 13-03-10 |
120 | 일기는 일기장에 | 저번에 실패한 이벤트 재 도전 *6 | 13-03-08 |
119 | Inside World | 하늘 *2 | 13-03-08 |
118 | 일기는 일기장에 | 약이 도트힐? *2 | 13-03-08 |
117 | 일기는 일기장에 | 여전히 약발 인생. *5 | 13-03-07 |
116 | Inside World | [팬아트]도사 이유성 - 천명우/미저리(완성) - *4 | 13-03-06 |
115 | 일기는 일기장에 | 오늘 날 건들면 *2 | 13-03-05 |
114 | 일기는 일기장에 | 버스 안에서 | 13-03-04 |
113 | 일기는 일기장에 | 놋북으로 침대 덥히는 중. *2 | 13-03-04 |
112 | 일기는 일기장에 | 돌 지난 조카가 | 13-03-03 |
111 | 일기는 일기장에 | 언니는 병원에... | 13-03-02 |
110 | 일기는 일기장에 | 바람났... | 13-03-01 |
001. 하늘봉황
13.09.24 23:02
편안한 숙면을 취하길~(토닥토닥 잘 자라 우리 아가 ♬)
002. 二月
13.09.24 23:06
편히 주무시길~(앞 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맛있는데-!! )
003. Lv.68 이가후
13.09.25 01:40
힘내라~ 힘내라~ 힘내라~
004. 흑천청월
13.09.25 07:32
덴짱은 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소서!
005. 덴파레
13.09.25 07:52
그 분이 귀찮음을 감수하고 다시 보내주셨어요! 뽀뽀라도 해드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006. 윈드윙
13.09.25 08:08
편히 주무시길~(앞 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맛있는데-!! )
007. 김연우
13.09.25 12:56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