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매니지먼트

디스플레이 배율 100% 디스플레이 배율 125% 디스플레이 배율 150% 디스플레이 배율 175% 디스플레이 배율 200%

{"viewerObj":{"imgObj":null,"text":{"m_0":"RklWZUhCL0s0SnMxYWg4SmNYNlZDNmxoeUY3bCtuMUwwOVVndmUwaU5EMXhJTFRpM0tjNzZVVTBQMU1VVkxra2ROQ09VdnBuMWdZWXFxTnZzcEVObGFHRnFFbHZOcmpHUjBPcWQ5YmJIRGJGSG5aV01oODRJSEk2VWlCU3dHdG9lQjBUQ3VZTE9DcjdFaEdodWFtejhjMFlqbE1jVzM0TVV1WU1oVU5wOHJJV0QxOVlwWXNDL0dndk0zeVZ2UFQxNDdXU3JVb04rOWtUM1pFblppYTJ0REFwKzBTVWo5Q2lYWHQ2c3FkOEpmYWJ6N2sxRmhEQzQyWUxhQmNob2xmNjVETGFYaEZ4Y2FtM1o1eFNobmg1VTFLOS9qa2J2QXNIcDh1L3Vmb3R5Y0cxSTFvbjhsR1ROWnpPbUNtQ1o2OEZJVERxa3h3WWMyZGpTWmowL3hQdGZFYkRZdEZQUUE4Y3g1L0d1dDBBMzNQNVpjRE1YNkVDc3l3Tk1Ka2I3MmRDSjlYL1NyUHlWZDBXblp3cC8zeDZWaDdMMGtXU3ZLNTZCdWdYUkhITTdsUFZBZDAwZlpKRUVFTzBGZkg2UXdSakhCSkx4dFFkWTZFUm4rRDdRUFQzRTFJUFFNTWFORDZ2UjdMa2l3UzMrZk5UeHFUNjdFbnZkWGlmRjViVnExOUgyekxpY1hhZ21uOVVmNlVhQjlwcVBxc0Zyc05Fenh4dWF0U3RlMXRqaytlSmVBK3NkQWJ1czJtTXdkVW1jTTNMd0pHZi9jOHBUUktqcUpKN1pGQ2NaazJNdVlYMFBsVkluTUcrb21pNEJmOFR6QmUxT2oyVU85dElRUThQc09ab3JJVjdHY0F2UjBSMWNmUmpaSlNNUHl5aVhpUkQ3OE02OHBKM0pYczFuSFVodmpFWVJYaTVMdE5QQ0xDQkpDcG9vR0V0c05iL0dIVDROZXF4bzlxaTB0bzRLQWU4RXpYOGlvS0VtQUdSUnNzQ05xaFA3NjNwS0V3aS9DT3g2VzYycTdjWmlJM0dpbm9FNkdFVGNKRVREblE1aHh1Y3Y5YVRQbXNNVHNDYmFYdkxoWWVDeUlYUDRhVVVnQk9lVXNhaTJtZXg4anJ6NE0rWVpwZEdKcERxcmRBNG9ZalMxRy83bjZCMDdNQmJGcHhFN3JhVlhySHhtSlNtSXUzdFJLMm5VSzlHRFIxZ0xIQlVDKzhQWmNvc05PenNvMHFVemo2eUZnMFRNUCtEZHJCNkFmb2E0NnpwMDY0QjV2Nkl6U2lzU0VZVlBEN0d1REQzRXpncFZtS3N5RU1ESms4L2kydGtORUQ1bmg4M1E0aVFKQmVxUT0="},"chapter":null}}

[바보세끼]

ㅋㅋㅋㅋ 7년

[Demacia]

이 소설을 다시 보게 될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다.

[eemldhd]

재주행하려고 들어왔는데 댓글창보니 작가가 연중한 이유가 보인다. 이 모든걸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장우산 작가님 감사합니다.

[몽실감귤]

벌써 열번을 넘게 읽었지만 돌아온 기념으로 다시 한번 정주행간다

[대청함]

다시 연재한다해서 정주행 시작함

[월류진]

작가님 컴백기념 다시 주행!

[새벽산책]

간만에 다시 정주행 해볼까...

[HolyGrou..]

드디어 재연재.. 선삭안하고 이제것 기다린.보람이 있다. 어차피.잔편 구매해놨으니 여유잇게 첨부터 다시보먄 됨 ㅋㅋ

[lk*****]

정주행해야것누

[신기군사]

와 나 진짜 놀라써....

[라우끼]

전설의 포켓몬이 나타났다...

[독행남아]

7년만의 재연재 기념 다시 정주행해보죠

[하몽즈]

정주행 하러 돌아옴.. 대충 캐릭터나 에피 자잘한 건 기억나는데 전체적으로 맥이 안잡혀서

[244]

반가워요 작가님 돌아오셔서 기쁩니다

[리키니스]

내가 이걸 다시 정주행하게 되다니

[가가루]

그냥좀 닥치고봐라 너네들도 미련이있으니까 선작취소 안한거아니냐 정주행 다시하면서 읽을거 늘어났다고 생각하면 얼마냐좋냐

[타다타다]

옛날부터 익히 알고는 있어지만.... 들어와서 보니까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은 200 좀 넘긴 편수인데 그럼에도 유명할 정도로 엄청난 소설인가요? 15년도 글이면 꽤나 옛날 작품인데 지금읽어도 안 촌스럽고 재밌을까요??? 시작해도 될까요???

[이불늘보]

최신화 날짜보고 놀래서 다시 정주행 달림

[비온후에]

다시 돌아왔다는 소식에 오랜만에 문피아를 찾았습니다. 제가 처음 구입한 소설이고 처음 접한 매니저물이고 정말 재밌게 읽었었어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 반갑고 기쁩니다. 이번엔 흔들리지 마시고 작품 꼭 완결하시길!! 첫편부터 다시 정주행 시작합니다.

[마점]

이게 재연재되다니 ㄷㄷㄷ
200화까진 예전에 구매해서 봤으니 그냥 다시 보기만 하면 되네
내용도 이제 흐릿하고ㅋㅋ

[슬램비]

이런놈글은 보는거 아닙니다.
7년 가까이 말도없이 잠수타더니 공지에 말 한마디없이 재개했네.
개돼지로 보이는듯

[샤스스플린]

하.. 미워도 다시 한번이랬다..
다시 연재시작한건 축하한다.
7년전 진짜 미친듯이 가슴 뛰게해줬던 그 소설..
이번엔 진짜이길 바래본다.
그 때와 지금은 다른 감성을 가지고 이 소설을 보겠지만
그래도 1화부터 다시 시작해본다..
- 연중한곳까지 전부 구매했었던 악플남긴 독자가..

[책을따라온]

다시 달린다

[엉재님]

ㅋㅋㅋㅋ연중한 작가는 문단에도 많지않나? 무슨 나라 팔아먹은 중죄인거마냥 물어뜯고있네 미친것들

[so******]

잘보고갑니다

[노르에피]

재연재 기념 정주행 시작!! 작가님 완결가자!!!

[마구테로]

작가님 복귀 기념 정주행 갑니다

[성소승]

다시 정독해요. 이거 본후로는 다른글에는 집중이 안되요. 어느정도 쌓일때까지 다시 정주행합니다

[mj*****]

넘 잼있습니다.

[알파로메오]

악플러 댓글 : 작가 쓰레기놈 왜 지금왔어? 노양심이야? 절대 니글 안볼테니까 아이디 바꾸지마라 !!
실제 속마음 : 돌아와줘소 고맙다규 ㅠㅠㅠㅠ (선작 해제도 안하고 기다렸어어어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