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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의 유토피아, 글세상 문피아

잘 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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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계속해서 갈궈야 글을 뽑아낼까 아님 갈구다 뻥하고 터지는건 아닐까? 댓글 쓸때도 고민이 되네요? 최선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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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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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사항이면 기자회견해서 언론에 이야기해서 사표쓰고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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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면 그렇게 해도 뜰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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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월수금도 안지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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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더들 웃긴게 무료로 하면 작가 돈 걱정하면서 정작 그 돈주는 독자들이 빠져나가는건 오히려 좋아함 결국 쉴더 새끼들은 그냥 작가가 뭐하든 그냥 부둥부둥하고 싶은 듯. 생각이 없어 하여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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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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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재 하는분들이 대단한거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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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윤은 단명하기 딱좋은 케이스 인듯. 모랄까 영화에 대한 열정은 좋은데 개인관리를 하나도 하지 않고 정신적 쾌락만 찾는 사람. 꼭 이런 사람 죽으면 열정적인 인생이었다고 하지. 무었이 맞는지 몰라도 매니져 라면 밥이나 해주는걸로 끝나면 안되는게 맞다고 생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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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는 소설이 연재중인 거만 40개 쯤이긴 한데 성실 연재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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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작품을 내 놓으려고 고심하며 시간을 보낸결과
작품이 공짜로 올라온다면
시간이 맞지 않아서 짜증나고 작품이 공짜로 올라와서 작가생활에 영향을 줘서 또 짜증날것같네요.
공짜로 올리는거 고만하시죠 이거 짜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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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한발한발.. 기다릴테니... 천천히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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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윤을 나혼자산다 같은 예능프로에 꼽는건 어떤가요 ㅋㅋ
물론 장팀장이 프로그램 포맷만들어서 넣는걸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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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의 고통 이해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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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큼 재밌고 인물들이 살아있다고 느껴지는 글을 쓰는건 스스로를 깍아내는 고통이없다면 힘든거겠죠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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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정신적으로 행복해야 독자도 볼만한 글이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글속의 주인공만이 아니라 작가님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자기 콘트롤에 자신이 없으면 주위에 도움을 요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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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작가님.
건강관리 잘하시고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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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이제 영화 좀 찍읍시다. 플리즈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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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멘탈좀 잡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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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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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하게 고함을 질러대고 있었다.
" 기다리고 있으니 빨리,,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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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가 넘게 기다려왔는데
이제는 글이 재밋어서
적응됬으니
괜히 미안하다고
숨지말고
글다쓰면 후딱 올리기나 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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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든 유료든 저번 스토리에 비해서 너무 내용이 너무 끌려가는거 같네요.
이러면 연중하고 1년뒤에 연재후 급완결 패턴입니다.
예시로 디오, 포텐 정도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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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와서 몰아읽으니 진짜 재밋긴 한데 4~5달을 기다린 결과물이 50편 남짓 이란거에 충격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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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힘내세요. 글 재밌게 잘 봤습니다. 밥때 잊지 말고 잘 챙겨드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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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댓글로 그러셨네요.
글을 쓰는 게 재밌었으면 좋겠다고.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재밌게 쓰세요,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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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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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문뜨문 올라와서 그런가 루즈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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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봤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작가님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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