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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출되고 천억 수비수

유료웹소설 > 연재 > 스포츠, 현대판타지

유료

백건우.
작품등록일 :
2023.11.15 19:50
최근연재일 :
2024.05.31 22:00
연재수 :
131 회
조회수 :
1,255,782
추천수 :
24,440
글자수 :
67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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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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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41

  • 작성자
    Lv.27 je****
    작성일
    23.11.15 20:10
    No. 1

    저런 누나에게 최선을 다하지 않은게 부족해서 방출 당한 것보다 더 쓰레기 아닌가

    찬성: 18 | 반대: 1

  • 작성자
    Lv.99 피의그림자
    작성일
    23.11.23 13:52
    No. 2

    방출로 시작되는 제목이 늘어난다

    찬성: 8 | 반대: 0

  • 작성자
    Lv.99 애들은가라
    작성일
    23.11.26 17:58
    No. 3

    건투를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gy******
    작성일
    23.11.26 20:58
    No. 4

    3/18 : 잔디가 파헤칠만큼 => 잔디가 파헤쳐질만큼

    찬성: 3 | 반대: 1

  • 작성자
    Lv.99 의설
    작성일
    23.11.27 20:44
    No. 5

    감독이 짐싸서 나가 보다는 여기 까지일세가 자연스러울듯 합니다

    찬성: 21 | 반대: 0

  • 작성자
    Lv.73 알픈이
    작성일
    23.11.29 08:43
    No. 6

    엄마가 도망…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8 ki******
    작성일
    23.11.29 18:31
    No. 7

    훔바훔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rl******..
    작성일
    23.12.03 18:31
    No. 8

    짐싸서 나가.. 이런거 좀 수정안됩니까.. 좀 진지하게... 개그도 아닌게 뭐 저런 대사를..ㅈ ㅓ렇게 나가라는 통보는 한ㅂ ㅓㄴ도 못봤어요. 저도 80년대 축구를 좀 했어서 압니다...

    찬성: 41 | 반대: 1

  • 작성자
    Personacon 서비스
    작성일
    23.12.07 03:08
    No. 9

    경기중 부상인데 치료비 지원이 없었나요?

    찬성: 29 | 반대: 0

  • 작성자
    Lv.82 레몬꼬까
    작성일
    23.12.07 12:46
    No. 10

    제라드? 그 많은 선수중에 흠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80 Wanderer
    작성일
    23.12.08 13:39
    No. 11

    축구 소설의 한국식 아침 막장 드라마화?
    아니 무슨 발목 부상 심하다고 가세가 기울고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짐을 싸서 나가. 축구팀 소속으로 부상당한거면 팀에서 다 수술시켜주는데

    찬성: 91 | 반대: 7

  • 작성자
    Lv.57 하늘까시
    작성일
    23.12.10 21:19
    No. 12

    포토카드가 오토카드라고 오타가 있네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99 물물방울
    작성일
    23.12.10 22:06
    No. 13

    연재시작을 축하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5 넙띠
    작성일
    23.12.11 12:07
    No. 14

    다행이다. 첫 회에 거를수 있어서

    찬성: 30 | 반대: 0

  • 작성자
    Lv.83 qwww
    작성일
    23.12.11 12:49
    No. 15

    수술비와 치료 재활에 들어가는 모든 비용은 클럽에서 지급되는 겁니다. 그걸 왜 선수가 부담해요? 황당해서 말이 안 나오네.

    찬성: 51 | 반대: 0

  • 작성자
    Lv.65 이츠미KKK
    작성일
    23.12.11 17:29
    No. 16

    민재니?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81 오뢰결인
    작성일
    23.12.12 05:05
    No. 17

    외국에서 엄마가 집을 나가다니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18 녹차밀크잼
    작성일
    23.12.12 07:13
    No. 18

    훔바형 하늘에선 우승 하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7 킬비
    작성일
    23.12.14 12:51
    No. 19

    전작처럼 중간에 휴재할듯ㅋㅋ

    찬성: 15 | 반대: 0

  • 작성자
    Lv.57 구시꾸시
    작성일
    23.12.17 22:46
    No. 20

    왜 항상 엄마는 집나가고 아빠는 일찍 죽을까요?

    찬성: 9 | 반대: 1

  • 작성자
    Lv.49 캐리
    작성일
    23.12.22 19:42
    No. 21

    짐싸서 나가~~ 너무 어색하다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i*****
    작성일
    23.12.23 00:57
    No. 22

    경기중 부상은 팀에서 해결해주고 팀 또한 관련한 보험들을 들어놓고 심지어 전담병원, 의사등이 있어
    개인의 재활을 도와줍니다. 축구뿐만 아니라 야구도 그렇습니다.

    다만 개인 격투기 관련 스포츠만 다릅니다.
    그래도 팀이 있거나 소속된 체육관 관장 그리고 아마츄어는 군청이나 서울시 소속등이 책임지고
    재활해줍니다.

    아주 아주 간혹 악질적인 2부리그 야구팀에서
    부상 재활후 다시 토미존 수술을 하게 될 때에쯤
    미리 방출시켜버리거나 하는 경우가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아이를 위해 모든걸 포기한 가족이 축구부상 당한
    친자식을 버리고 친엄마가 집 나갈 확율은 드물지않나 싶ㅇ습니다.

    서울대 어린이병원에 가보시면 전국의 수많은
    희귀소아암 환자들이 가득합니다.
    모든 일자리를 포기하고 여기저기 장부 지원금과 보조금 그리고 가족중 한명은 상시 아이와 함께 간병하는데 노가다 보다 힘듭니다.
    24시간 설 잠 자면서 수시로 파악할 것들이 많고
    때를 놓치면 큰일 나기 때문입니다.

    나머지 가족은 생활비를 벌기위해 얘씁니다.

    그리고 옆 태이블(환자베드)의 환아가 하늘나라로 하나둘씩 사라지는것을 볼 때 마다 두려움에 떱니다.

    그 고생으로 아이를 살리고, 혹여 아이가 골육종등
    뼈에 암이 생기는 암이면 무릎기준으로 정강이와 허벅지 사이의 뼈와 근육을 들어내고 사지구제술로
    어떻게든 자르지 않고 사려는 내지만 일상생활을
    절둑이게 됩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며 그 와중에 어린 자식은 응석과 떼와 성질을 부립니다. 어른도 견디기 힘든 항암치료와 마지막 으로 하는 조혈모세포이식술등이 너무 힘들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보내는 부모는 없습니다.
    아이에 대한 엄마의 집착은 상상 이상입니다.

    그런데 남매를 두고 발목부상으로 가난해졌다고
    떠났다면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전에 잘 나간겁니다.
    떠나간 엄마에 의해 받은 충격과 공포를 남매가
    정말 잘 이겨낸것 같네요.
    아빠처럼 돌아가신경우 어쩔수 없고 기쁜것만 추억하지만 엄마는 평생 애증으로 남아
    가정을 이루는 데에도 어려움을 느낄수 있을 것 입니다.

    찬성: 11 | 반대: 4

  • 작성자
    Lv.49 ma******
    작성일
    23.12.25 04:37
    No. 23

    1화부터 이렇게 무개념으로 무개연성으로 소설을 쓰기있기없기?

    찬성: 5 | 반대: 0

  • 작성자
    Lv.58 로백수
    작성일
    23.12.25 10:00
    No. 24

    재능있다라는 한마디에 앞뒤안가리고 이민부터 간다고 참 아무생각없이 글 쓰는 작가네

    찬성: 9 | 반대: 0

  • 작성자
    Lv.99 레인Rain
    작성일
    23.12.28 11:35
    No. 25
  • 작성자
    Lv.63 su*****
    작성일
    23.12.29 18:37
    No. 26

    어차피 조회수 떨어지면 전작처럼 아무말없이 연중때릴 작가라서 볼 필요가 없을 듯

    찬성: 7 | 반대: 0

  • 작성자
    Lv.81 국민의짐
    작성일
    23.12.30 06:28
    No. 27

    하여간 개연성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글쟁이가 너무 많다.

    찬성: 1 | 반대: 0

  • 작성자
    Lv.70 나랑놀
    작성일
    23.12.31 00:04
    No. 28

    연중 맛집인가요?

    찬성: 3 | 반대: 0

  • 작성자
    Lv.43 SpongeB
    작성일
    23.12.31 10:10
    No. 29

    아~~~ 이게 뭔가요

    찬성: 2 | 반대: 0

  • 작성자
    Lv.37 fddfhf
    작성일
    23.12.31 17:00
    No. 30

    선수는 재능있는데 작가가 재능이 없네

    찬성: 2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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