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오늘 제가 일하는 ㅁㅁ마트에서 주임님이 본사로 발령나셔서 가신다고
8시에 회식한데요~+ㅅ+
그래서 이 샘화도 갈까하다가...
저희집은 물좋고 공기좋고 선비의 고장으로 유명한 담양 /ㅅ/
하지만 ㅁㅁ마트는 광주이 있다는~ㅎㅎ;;;;
거기에 담양에서 또 버스타고 더들어가야 저희집이에요 ㅠㅠㅠ
근데근데 9시가 막차인데 8시에 회식한다고 나오라니!!!
전 같이 일하는 누나와 같이 쌩 깠습니다 (그누나는 무릎을 다쳐서...;) ㅎㅅㅎ~~
담날 보복이.........................ㅠㅠㅠㅠ
001. 하늘봉황
13.07.30 22:27
사정이 여의치 않는데 설마 뭐라고 할까요?^^
002. 흑천청월
13.07.31 11:37
토닥토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