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샘화입니다 ㅎ;;
요즘 바빠서도 있지만... 에스트레야ㅠㅠㅠㅠ
적절한 타이밍에 잠시 멈추어봅니다
우선 생각하고있던 스토리가 영 꼬여서... 그런이유도 있지만
바리스타를 배우는중인데 곧 필기시험이...ㅠㅠ 거기에 담달에 실기도봐요!!(필기 떨어지면 못 본다고 하네요ㅠㅠ)
그리고 원래 다른 소설로 일단 대타해볼까 해봤어요
근데근데 ㅁㅁㅁ라는 곳에서 소설공모전한다길래... 출품을 해볼까여 이것도 하느라 바쁩니다ㅠㅠ (당선 1천만원!!! 공모전에 관심있으시면 쪽지주세요~~)
일단 저의 목표는 딱히 대단한건 아니고...
그냥 작가가 꿈입니다 하지만 작가로 먹고살기 힘들고 그밖에 다른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이없어
멍하니있다가... 카페와 작가! 멋질것 같아 바리스타를 배워보네요
그러다보니 바빠졌습니다ㅠㅠ
여러분~ 자주 놀러갈게요~!!
ps 절대 에스트레야 종료한 거 아닙니다!
001. 푸딩맛나
14.11.12 19:14
자격증 따면 카페 오픈해요?? 오호~
제가 놀러가면 아메리카노는 공짜죠?
쿠키도 공짜죠? 와플도 공짜죠?
002. 二月
15.02.03 17:41
디저트도 있죠? 푸딩도 공짜죠? 푸딩도 공짜죠? 푸딩도 공짜죠? 푸딩도 공짜죠?
003. Lv.22 류석경
15.06.04 01:53
바리스타, 작가와 카페주인, 좋은 궁합이네요^^ 님은 뭐든 잘 해내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