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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님의 서재입니다.

취업무림(就業武林)

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촌부
작품등록일 :
2016.01.29 12:11
최근연재일 :
2016.03.20 15:58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63,540
추천수 :
28,471
글자수 :
281,137

Comment ' 113

  • 작성자
    Lv.99 he*****
    작성일
    16.03.18 09:24
    No. 91

    잘보고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4
    No. 92

    매번 감사합니다, heifetz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AskDNA
    작성일
    16.03.18 09:25
    No. 93

    수틀리면 사지를 부러트리는 괴협이라니요. 너무 웃기네요. 그나저나 전액기부한다면서 몇 만원에 흔들리기도 하고 사람냄새나서 좋아요.
    작가님 감기 쾌차하시고 다음편 기대할께요. 괜히 연재 하신다고 몸 축내지 마시고 좀 쉬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5
    No. 94

    맞습니다. 수틀리면 사지를 부러트리는 괴협이라니... 잔혹한 데가 좀 있습니다. ;ㅂ;
    그리고 저 상황이라면, 장현민 아니어도 몇 만원 정도는... 하고 흔들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사람은 사람이니까.. ㅎㅎㅎ
    마지막으로,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덕택에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AskDNA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0 침략자
    작성일
    16.03.18 10:36
    No. 95

    요즘 감기 무서워요. 조심 조심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5
    No. 96

    진짜 심하게 앓았었어요. ;ㅂ;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퉁실퉁실
    작성일
    16.03.18 13:09
    No. 97

    저는 숙취로 골이 아프네요 ㅠㅠ
    쾌차 바랍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6
    No. 98

    전날 밤(?)에 살짝 달리셨나봐요.
    숙취도 힘들죠.
    염려해주신 덕분에 지금은 감기가 다 나았습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간딜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아프니죽어
    작성일
    16.03.18 13:54
    No. 99

    감기 조심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6
    No. 100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ㅎㅎ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프니죽어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분목소리
    작성일
    16.03.18 14:01
    No. 101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6
    No. 102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 작성자
    Lv.46 mnmmmn
    작성일
    16.03.18 14:08
    No. 103

    ㅎㅎ 사도맹이 가져온 과일바구니 촌부님 감기 나으시라고 보내드릴게요~~물론 과일만~~^^
    흰봉투는 제껀거 아시죠~~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7
    No. 104

    ㅋㅋㅋㅋㅋㅋㅋ 과일만이라도 감사합니다.
    물론 그 안에 흰 봉투도 있으면 좋겠지만.
    염려해주신 덕택에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마신교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 본상
    작성일
    16.03.18 17:19
    No. 105

    에이그 어쩌다가 감기에 걸렸누..
    봄감기는 잘 걸리지도 안는데요
    아무튼 감사히 잘읽고 있어요
    촌부님 제가 문피아에서 천년마도와 이걸 읽는데요
    천년마도보다 이게 더 재미있는것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8
    No. 106

    이상하게 봄감기에 걸려 버렸어요. ㅠㅠ
    그래도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그리고,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기쁩니다. 천년마도와의 비교는 감당하기가 어렵지만... 칭찬으로 여기고 앞으로도 열심히 쓰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본상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musado01..
    작성일
    16.03.18 18:32
    No. 107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8
    No. 108

    매번 감사합니다, musado0105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김국국
    작성일
    16.03.18 19:55
    No. 109

    아조시 아프지 마요 8ㅅ8 화이팅에양 ㅠ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8
    No. 110

    지금은 다 나았어요. 야호!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거궁문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자요
    작성일
    16.03.19 20:50
    No. 111

    잘 보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7 촌부
    작성일
    16.03.20 16:58
    No. 112

    매번 감사합니다, 자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그분목소리
    작성일
    16.03.21 12:46
    No. 113
    비밀댓글

    비밀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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