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ㅇㅇ뜯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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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뜯겼죠.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소울K님.
아재~ 힘내여~~
염려 감사합니다, 구결님. 고마워요. ;ㅂ;
전라도 욕이 찰지군욬ㅋㅋㅋㅋ 저게 사도무림의 명숙급 장로얔ㅋㅋㅋ 신선합니다 정말
사도맹의 '장로' 씩이나 되는데 욕 하나는 기가 막히게 잘 하는 것 같습니다. 구수한데다 찰진 욕...ㅜㅜ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민재님님.
어찌 되었건 협객은 협객이네요.. 촌부님도 빨리 나으시길..
어찌되었든(?) 협객이죠. ㅎㅎㅎ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염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크지온님.
몸조리하세요 그리고 과일바구니에 다음편 담아와주세요 ㅎㅎ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야호! 그리고 과일 바구니(?)는 아니지만... 다행히 휴재 없이 연재분 무사히 올렸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여기도님.
허 작은 것이 생각읏 밤톨만큼이나 야무지네요 그리고 갈 때까지 가보다는 갈 데까지 가보다가 아니었나요?
조그마한 놈이 야무진 데가 있습니다. 19살 된 놈이...ㅠㅠ 그리고 지적해주신 부분은 감기로 비몽사몽인 중간에 고쳤던 모양입니다. 지금은 안 보이는 것 같아요. 추후에 발견하면 수정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인천하님.
재밌게잘보고가요! 몸조심하세영 ㅠㅠ
항상 감사합니다, 스유와혀로님.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 ㅎㅎ 염려해주셔서 고마워요.
"이런 천괴보다 개새끼인 새끼를 봤나!" 청출어람 청어람! 그러므로 현민이는 선물에 몰빵해야 합니다. 자고로 무인은 선물로 말하지 않습니까!
여기서 선물이 제가 생각하는 그 선물이 맞나요? 주식의 그...? 만약 맞다면...ㅠㅠ 안 됩니다, 주식은.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늘다람쥐님.
하루 한 번은 꼭 웃겨주시네요. 환절기라 독감이 무섭습니다. 몸조리 잘 하세요.
아하하; 소소한 웃음이라도 나왔다면 기쁩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진님. 감기는 이제 다 나았어요!
훠우
워우-
환절기 건강 주의하시구 걸필 하세여 ㅎㅎㅎ 휴제해도 봐드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러모님. 지금은 다 나은 상태로 리플을 느긋하게 읽고 있습니다. 휴재는 하지 않아 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게 읽었네요. 화이팅 하시고, 건필하시고, 오늘 남부에는 봄비가 내리는 곳이 많아요. 외출시 우산을~ 오늘도 항상 즐겁게 보내시기를~ ^0^♥♬♪
항상 감사합니다, 물물방울님.
삥뜯긴 데다가.... 쳐 맞았지요. 조종욱씨, 명절에 제사는 지내셨나? 가족은 없고? 덤태기쓰고 탈탈 털릴 준비는 오케이?
뼈도 부러졌어요, 그것도 종아리...ㅠㅠ 아무래도 한 해 운수가 안 좋은 듯.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심안님.
속세에서 도를 찾는다 좋네요
속세에서 도를 쫒고 있지만... 그 길이 너무 멀죠. 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벌레싫어님.
잘보고 갑니당 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써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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