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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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musado0105님.
요츠바랑!에서 초등학생 언니 두명이랑 연못가로 그림 그리러간 에피소드가 생각나는 화네요. ㅋㅋㅋ 죄다 우울해졌... ㅋㅋㅋ 근데, 내가 웃는 게 웃는 게 아니야...라는 노래가 절로 나오는 건... 아, 눈에서 땀이 자꾸...
우울하지요. 남자들끼리 모여서 술 마시면 -특히 그들이 솔로라면- 우울해지지요. 크흑...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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