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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부 님의 서재입니다.

취업무림(就業武林)

무료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촌부
작품등록일 :
2016.01.29 12:11
최근연재일 :
2016.03.20 15:58
연재수 :
52 회
조회수 :
664,435
추천수 :
28,471
글자수 :
281,137

Comment ' 213

  • 작성자
    Lv.95 윤집궐중
    작성일
    16.03.04 21:46
    No. 151

    독단 없다구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1
    No. 152

    독단...독단 없는데 괜히 이빨만 털렸어요...ㅠㅠ
    안쓰러워라. 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윤집궐중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2 나진(娜振)
    작성일
    16.03.04 21:53
    No. 153

    꿀잼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1
    No. 154

    앗! 재미있었다니 기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나진(娜振)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북극인
    작성일
    16.03.04 22:00
    No. 155

    돈줘 돈 달라고 ... ㅋㅋㅋㅋ 정말 즐겁고 행복하게 글을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촌부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2
    No. 156

    "야, 돈 줘. 돈 달라고." ㅎㅎㅎ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북극인님.
    즐거움이 될 수 있었다니 정말로 기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1 현평
    작성일
    16.03.04 22:34
    No. 157

    콩 심은 데 콩나고 팥 심은 데 팥나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2
    No. 158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콩콩팥팥!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현평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퉁실퉁실
    작성일
    16.03.04 22:38
    No. 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일중 왔는데 돈을 뜯을 수 있을까요
    궁금하네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3
    No. 160

    서일중도 어느 정도는 토해내게 되지 않을까요?
    테러리스트를 잡았으니 포상금 쯤은... ㅎㅎㅎ
    매번 고맙습니다, 간딜바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CLruin
    작성일
    16.03.04 23:16
    No. 161

    주식으로 말아먹는 말년을 보내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3
    No. 162

    그것까지 스승님을 닮으면 안 되죠!
    이미 안 좋은 면을 많이 닮아버렸는데 그것까지 닮으면 정말....ㅠ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CLruin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7 총체적
    작성일
    16.03.04 23:19
    No. 16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빵터집니다 한참 복잡스러운 심리묘사가 즐겁게 마무리되어 다행이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4
    No. 164

    복잡스러웠던 일들이 정리되고 장현민도 한 꺼풀 더 자유로워졌습니다. 하하하!
    다시 밝고 유쾌하게 달려보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총체적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skzksh
    작성일
    16.03.04 23:31
    No. 165

    말 바꾸는 놈은 사지를 또각! 옥수수를 우수수! 종아리를 아리게 밟아줘야죠 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4
    No. 166

    또각또각! 우수수!
    협객의 기질은 있는데... 어째 폭력적이고 괴팍한 협객이 된 것 같습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magus010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8 스유와혀로
    작성일
    16.03.04 23:33
    No. 167

    인성이 아주..... 깡팬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5
    No. 168

    그러게요. 주인공 인성... 쯧쯧쯧.
    스승님을 잘못 모셔서 인성이 아주... ㅎㅎㅎ
    매번 감사합니다, 스유와혀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5 태부지
    작성일
    16.03.04 23:57
    No. 169

    좋은 교육이군요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5
    No. 170

    그러게 말입니다. 아주 양질(?)의 교육을 잘 받았어요.
    항상 감사합니다, 태부지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9 guiStar
    작성일
    16.03.05 00:02
    No. 171

    믿고 가족보호 맡기겠나 다 뚫리는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6
    No. 172

    불안한 건 그게 아닐까 싶습니다. 국정원이든 무림맹이든 지금 술술 뚫리고 있어요. 쯧쯧.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guiStar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9 myhope20
    작성일
    16.03.05 00:07
    No. 173

    개강파티갔다가 이제 봐요 ㅠㅠ 좀만더 일찍올걸 기대이상을 보여주는 촌부님 재미있게 보고 가요 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7
    No. 174

    긴 방학도 끝나고 바야흐로 개강이로군요.
    휴식이 끝난 셈이니 일상에 적응하는 일이 남았습니다.
    학교생활,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재미있게 읽으신 것 같아 기쁩니다.
    매번 감사합니다, myhope20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치.유
    작성일
    16.03.05 00:17
    No. 175

    으음... 당신을 폭행치사 혐의로 체포하...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7
    No. 176

    자, 장현민 체포....ㅠㅠ
    사실 체포 당해도 할 말이 없겠어요.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패륜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9 녹채
    작성일
    16.03.05 00:26
    No. 177

    마지막 현민이 멘트 ㅋㅋㅋ 사이다네요 정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8
    No. 178

    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 멘트가 살짝 유쾌하죠?
    가족들 협박에, 외면하게 될 거라는 둥 헛소리를 많이 하던 이매탈에게 상쾌한 대사 날려준 것 같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녹채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과거의소년
    작성일
    16.03.05 01:20
    No. 179

    와 한번에 여기까지 왔다.갈수록 엄청 잼나요!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9 촌부
    작성일
    16.03.05 08:19
    No. 180

    뒤로 갈수록 재미있다니 기쁩니다.
    앞으로도 더 재미있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과거의소년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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