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 작가연재 > 무협, 현대판타지
아... 꿀꿀잼이네요. 팬티갈아입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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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 재미있었다니 기쁩니다! 다음 편에서도 뵐 수 있기를!
요즘 세상에 설마 기연을 얻겠네요ㅋ
그렇죠. 요즘 세상이어도 기연은 얻어야죠.
천살성이라. . .요즘 나라꼴 보면 그분이 천살성이 아닌가 싶습니다. 나라가 조용할 날이 없어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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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시끄럽게 하는 분이 여럿이라... 에휴.
천살성도 나오는군요! 희대의 범죄자겠지만 엄청 멀쩡한 척 살고 있을듯...
글쎄요? 하하하. 천살성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는 비밀입니다.
근데 홍삼 상자는 뭔가요...?
전편에서 장현민이 선물했던 것입니다. 너나 먹으라고 해놓고 챙겨간 한재선...
대란은 쌍란을 말하는 건가요? 피식 아으 쌍팔년도 개그본능
타조알! 타조알일 수도 있습니다! 큰 알이니까!
천살성. 설마 미국가서 핵무기 버튼 꾹! 역사에 기리남을 개객기 등극.
미국에 가서 핵미사일 발사 버튼을 누르면... 희대의 천살성이 등장하겠네요. 어우, 무서워.
재미있게 보고있습니다^^
매번 리플을 달아주시는군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다음 편에서도 뵐 수 있기를.
홍삼 놓칠수없죠!
가져가야죠!
그놈의 로우닉스ㅋㅋㅋㅋㅋ
L자로 시작되는 그 회사!
무림인이라 그런지 서울에서 별을 보내요 스모그에 조명때문에 별 본지가 언젠지
진짜 서울에서 별을 보기 너무 어려운 것 같아요. 무불통지의 안력이 굉장한 걸지도 모릅니다!
내공보다 신기한게 서울에서 별을 보는거죠! 별보고 싶다...
요 위의 분과 같은 말씀을 하시는군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울에서 별 보기 진짜 어려워요.
천문을 읽을라면 역시 천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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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아저씨 개그다!
천살성 아니고 인공위성
ㅋㅋㅋㅋㅋ무불통지가 그걸 보고 착각을 한 거라면 강호의 운명은...
김태연..김태희...
착각이십니다. 이 글은 실존 인물과 관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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