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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퍼 방패병 중 한 놈이 아닐까요
찬성: 0 | 반대: 0
이번에도?
찬성: 4 | 반대: 0
건필
으아니, 괄호가 너무 많아요… 자까님
차차 줄이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67퍼에 넉마? 넝마를 잘못쓰신거 아니우?
이번에도라니.. 개복치 함장님이셨나?
찬성: 0 | 반대: 2
때 까지 때까지
배는 고물인데 승무원들은 대박이군요 ㅋㅋ
찬성: 7 | 반대: 0
극한직업 마약반 같은놈들
찬성: 2 | 반대: 0
코멘트/지적 감사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경순양함이라면서 갑자기 기동전함이 되네, 고속전함도 아니고..
찬성: 2 | 반대: 1
비밀 댓글입니다.
선원들 : 우효오옷! 믿고 있었다고, 젠장!!
찬성: 0 | 반대: 1
잘 보고 갑니다
라노벨쓰냐?
찬성: 1 | 반대: 2
비현실적은 ㅡ 적인
어디 앞산에 놀러왔서?
찬성: 3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건 필하세요^^*
건필입니다
정규군의 탈을 쓴 해적들이 반군을 털어먹는군요 ㅋㅋ
찬성: 1 | 반대: 0
??? 함선은 쌉 구데긴데 선원은 쌉 고인물들이었네. 미춌당
아닠ㅋ 뭔데
함교가 아니라 상황실? 작가선생, 육군 나오셨나
이번에라...
잘보고가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레이저의 입자를 분해한다? 광자를 분해한다구요?? 질량도 없는 파동을 어떻게 분해할려구요. 약간 라노벨 스럽긴 한데 어릴때 봤던 무책임 함장 테일러 생각 나는 도입부네요.
이번 함장은 죽으면 곤란하다는 대사를 보니까 전 함장들이 어찌 행동했는지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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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