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별//내가 강하게 주장한것도 아니고 이렇지 않을까요? 이렇게 이야기했고. 욕 한것도 아니고;; 의견 내는것도 못하나ㅋㅋ 내가 무슨 왕, 교수 이런 말 들을 정도로 심한 말 했나 당황스럽네. 작가님은 공개적으로 자기의 생각이 담긴 글을 썼고. 나는 나름의 생각을 댓글로 썼지만. 내가 실수한거고. 이게 다인데 무슨... 별 이상한 놈을 다보겠네
장남 차녀 삼남..? 주인공이 넷째구요? 단어를 잘못 쓰시는거 같습니다. 남매가 서열을 같이 먹지 않습니다. 이 경우 장남 장녀 차남이 맞습니다.
'장남' 의 뜻 자체가 둘 이상의 "아들들" 중 첫째 아들이란 뜻이고, '장녀'는 둘 이상의"'딸들" 중에 첫째딸이란 뜻입니다. 국립국어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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