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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보고 갑니다. 건 필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잘 읽고 갑니다 ㅎ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잘보고갑니다 건필하세요
맥일=>멕일 한각협 건물 가서 최대 출력 슈밤~쾅! 해주죠!
수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1빠 놓쳤따..
건투를
잘 읽고 있습니다면 오늘 글은 필요 이상의 댓글로 좀 거슬리네요~
찬성: 8 | 반대: 0
제발 사이다나오길,...
저런 년을 왜 구해주냐... 죽여도 모자를 판에
찬성: 1 | 반대: 9
수십억 포기하고 가디언으로? 것두 뭔가 메리트가 있어야겠죠
찬성: 1 | 반대: 0
댓글 거슬리네......
찬성: 2 | 반대: 0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
잘 보고 있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건필하시어요.
5쪽 상단 "시혁이 한 일은 옳았다" 로 수정을...
우와 세상에… 너무 감사합니다. 수정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1
뭔가 300년을 치열하게 투쟁하며 살아온 주인공 답지 않은 회차였네요 인간형 동물형 포함해서 셀수없이 많은 생명을 몇백년간 끝도없이 죽이며 피튀기는 생존투쟁을 해온 주인공이 이제와서 내가 사람을 죽이다니 하는 건 좀 오글거리네요 인간의 생명만 소중하고 그 외의 존재들의 생명은 본인의 손으로 끊어냈어도 아무 감흥조차 없었던걸까요 300년이면 피의 무게를 넘치게 깨달았을만도 한데 지금 모습은 너무 애송이의 모습이라 어색하네요
찬성: 26 | 반대: 5
도어맨 보다는 도어키퍼 혹은 게이트키퍼가 더 있어보이는...
설정은 미친먼치킨으로 해놓고 고구마로 스토리 이어나가는게 요즘트랜드인가요?? 비슷한 글들이 많이보이네요
찬성: 12 | 반대: 6
주인공은 300년 동안 캠핑한게 아닌 생존을 위한 투쟁을 한 설정인데 표현된 모습은 300만랩 게임에서 만랩 찍고 게임방에서 나온 느낌임.
찬성: 10 | 반대: 5
연참좀 ㅋ
찬성: 1 | 반대: 3
왜 이렇게 초반보다 갈수록 쥔공의 개성과 매력을 죽이는지
찬성: 9 | 반대: 3
잘보고갑니다~
주인공..경험도 300년인데.. 생각하는수준도 다를텐데.. 너무 캐릭터를 호구로잡고...뭐.. 가족이라는 약점에 잡혀 여기 저기 휘둘리는 영웅만들고싶은건가?
찬성: 2 | 반대: 5
금데 말이 300년산거지 거의 사회적교류도 없이 스물몇살에 정신연령이 고정된체 지났는데... 어수룩하지 않은게 더 이상할듯
찬성: 16 | 반대: 0
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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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