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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읽고 갑니다
찬성: 0 | 반대: 0
잘보고 갑니다
편안
인간쓰레기 죽이는데 뭐가 씁쓸한지 악인이 선인을 죽이는건 화나지만 그럴만한거고 선인이 악인을 죽이는건 괴롭고 양심의 가책을 받고 슬픈일인가
찬성: 3 | 반대: 10
죽일려면 확실히 죽여야지, 그 안에 던져 놓으면 또 살아 나오는것 아녀?
찬성: 3 | 반대: 0
이런류 소설 볼 때마다 느끼는건데 여러분 때문에 기술을 못 쓰니까 멀리떨어지라고 말하는게 정말 그렇게 어렵나요? 이런 말도 못하는 게 개연성이 없는 것 같은데
찬성: 0 | 반대: 2
선인과악인의 차이는 상대적이니 보편화하긴힘들죵
찬성: 2 | 반대: 1
건필요
잘 보고 갑니다.
아무리 개 싸패라도 사람이 사람 죽는거 좋아하는건 이유가 있는데. 심리적으로는 피해자 입장일때 그런걸 할 수 있죠. 마치 나찌가 독일이 피해자라는 입장을 국민들에게 주입했기에 그 모든 대학살이 생존을 위한 열망으로 가능했듯이. 평소 한국 국회의원님들 보면 이쪽 지구의 한국에서도 뭔가 암걸릴 만한 개연성이 있었을거 같은데..
찬성: 1 | 반대: 0
ㆍ
가족을 지키려면 후환을 남기지 마라.
평범남이면 몰라도 300년 짬바있는데 당연 죽여야지.. 본인없을 때 단비 암습당해서 죽고 후회하려고?
흑막 같은거 둘 슥삭 좀 묵혀서 조져도 좋지만 스트레이트도 조음
고구마 미쳤네 ㅡㅡ 확실히 죽이고 던지던가
찬성: 1 | 반대: 2
아 급고구마 저게 고민씩이나 할 상황인가
찬성: 0 | 반대: 1
아니 씹 죽여도 고구마 이 지랄 떠는 새끼들은 인성이 존재하시나?
근데 어디서 맨날 벌레같은거 가져오는건가요? 팬티바람에 돌아왔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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